12/27일 금요일
할렐루야~ 오늘도 말씀을 따라 승리하는 하루를 시작합니다.
☘ 고군분투할 필요가 없습니다
No Need For The Struggle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갈 5:16)
에베소서 4:25은 말합니다.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이 구절은 당신에게 거짓말을 멀리하기 위해 노력하라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제 당신이 그리스도 안에 있으므로 진리가 당신에게 자연스러워졌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제 당신은 그리스도의 삶, 의의 삶을 사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요한일서 3:9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일부 신학자들은 이 구절에 대해 고심해왔습니다. 그들의 경험과 너무 다른 말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구절이 말하는 바는 매우 명확합니다.
누구든지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죄를 짓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죄를 짓지 않으려고 그렇게 노력하는데도 죄를 짓는 내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 말이 사실일 수 있습니까?”
그래서 그들은 사도 바울이 로마서 7:15에서 한 말이 그들의 삶과 더욱 일치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
그러나 사도 바울이 말한 대상은 율법 아래 있던 아직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바울은 계속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 7:24)
그러고는 답을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롬 8:1)
당신이 해야 하는 일은 성령 안에서 행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본문 구절이 말하는 내용입니다.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이 어떤 자인지를 인식하십시오. 자신을 하나님의 의로 인식하고 그에 합당하게 행하십시오.
그렇게 할 때 당신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사는 것이 당신의 영에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의와 참된 거룩함으로 진짜 당신인 당신의 영을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바른 것을 행하거나 바르게 살기 위해 고군분투해서는 안됩니다. 이것이 그분께서 우리에게 그분의 의를 주신 이유입니다.
당신 안에 있는 그분의 의는 죄를 뛰어넘어 죄의식 없이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줍니다.
? 고백
나는 그리스도의 경이로운 행위를 내세우고 그분의 덕과 완전함을 내보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신성한 탁월함 안에 행하며 의의 열매와 일들을 나타냅니다. 나는 성령 안에서 행하고 살며 내 삶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영광스럽게 성취합니다. 할렐루야!
? 참고 성경
롬 6:14)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요일 5:18-19) [18]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19]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고후 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 1년 성경읽기
계 19:1-10, 슥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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