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일 화요일

할렐루야~~ 오늘도 그리스도안에서 좋은 하루를 주셨습니다.

☘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더 필요한 것이 없습니다

IN CHRIST WE HAVE NO NEEDS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 4:19)

주 예수님처럼 사도 바울은 부족에 대한 의식이 없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인 우리는 하나님의 상속자이며 그리스도와 함께 한 공동 상속자라는 복음의 메시지를 잘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우리에게는 결핍이나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왜 바울은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 4:19)고 말했습니까?

그는 영적으로 어린 자들에게 말한 것입니다.
바울은 그 기도에 자신을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나의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장성하게 되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충족되지 않은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마태복음 6:33은 말합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당신이 하나님의 왕국을 먼저 구할 때, 당신이 원하는 모든 좋은 것들이 더해질 것입니다.

당신은 이방인들이 구하는 명성이나 돈이나 인정을 추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두 당신이 상속받은 왕국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그분은 누가복음 12:32에서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고 말씀하시고 그 일을 행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7:21에서는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이 왕국을 소유하고 있다면, 당신은 모든 것을 소유한 것입니다.

베드로가 베드로후서 1:3에서 이렇게 말한 것은 당연합니다.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이에 대해 바울은 동일하게 놀라운 고백을 했습니다. 그는 고린도전서 3:21에서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의 삶에서 필요한 것들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이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에게 풍성하게 주신 것들을 바라보십시오.

당신은 그리스도와 함께 한 공동상속자가 되어 만물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만물이 다 그리스도의 것이며, 우리는 그분과 하나입니다.

우리는 그분과의 교제 안으로 들어왔습니다(고전 1:9). 이것이 진리라면 어떻게 당신이 이 세상에서 더 필요한 것이 있겠습니까?

당신의 삶에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십시오. 그분은 만물이 당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동일하게 선포하고 그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고백

나는 하나님의 상속자이며 그리스도와 함께 한 공동 상속자입니다. 그러므로 만물은 나의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성한 유업의 자리에 있으며, 그곳은 어떤 결핍도 없는 부요의 자리입니다. 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 참고 성경

시 34:10)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고전 3:21-22) 21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22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 1년 성경읽기

막 7:1-23, 레 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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