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9일 수요일

할렐루야~ 오늘도 말씀으로 행하는 은혜의 하루를 시작합니다.

☘ 다른 사람들을 돌보고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Give Care And Attention To Others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마 25:40)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갈망은 당신이 매우 성공하고 행복해져서 실의에 빠진 사람들을 돕는 것입니다.

그분께서 “…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창 12:2)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누군가가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를 기다리기보다 당신이 다른 사람을 돌보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관심을 갖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좌절합니다. 그들은 관심 받기를 원할수록 자신이 더욱 무시당한다고 느끼고 이로 인해 화가 납니다.

빌립보서 2:4은 말합니다. “각각 자기 일을 돌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기도할 때도 자기 중심적으로 하지 마십시오. 자신의 필요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필요도 인식하십시오.

우리의 모임에 연약하고 아픈 상태로 왔던 한 사랑스러운 형제를 기억합니다. 그가 아픈 몸을 이끌고 의자에 앉으려고 애쓰고 있었을 때, 그의 옆에는 더욱 심각한 상태로 보여지는 사람이 누워 있었습니다.

형제는 그 사람의 쇠약한 상태를 보자 눈물이 났습니다. 그가 나중에 말하기를, 옆에 누워있던 사람이 얼마나 심각한 상태인지 보고 나서 자신에 대해서는 잊어버리게 되었고 그 사람이 치유 받도록 기도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두 사람은 모두 치유되었습니다! 당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주의를 기울일 때 하나님은 당신의 갈망들을 책임지십니다.

한동안 당신은 새로운 직장을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께 구했을 수도 있습니다. 이제는 직장을 잃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당신의 가정 문제에 압도되는 대신 주변에 있는 다른 가정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하십시오.

이러한 의식으로 산다면 당신이 구하기도 전에 삶에 기적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할렐루야!

항상 다른 사람들을 돕기에 충분할 만큼 자애롭고, 그들을 돌볼 만큼 사랑으로 충만하십시오.

당신은 하나님이 당신의 세상을 축복하고 사랑하고 돌보기 위해 뻗으신 손입니다. 이것이 당신에 대한 하나님의 관점이므로 오늘 자신을 그렇게 인식하십시오.

? 고백

하나님은 모든 은혜와 호의와 이 땅의 축복들을 내게 풍성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나는 항상 모든 상황에서 자급자족할 수 있으며, 모든 선한 일과 다른 사람들을 돕는 일에 풍족하여 그 어떤 도움이나 지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 참고 성경

[마 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 7:12(GNB)]

? 1년 성경읽기

고전 4, 시 11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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