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일 목요일
할렐루야~~ 오늘도 그리스도 안에서 좋은 하루를 주셨습니다. 기쁨으로 시작하는 한가위 명절되세요^^
☘ 담대하게 전하십시오
Preach It Boldly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예수 그리스도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고, 그분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누구도 아버지께로 올 수 없습니다.
이 진리에 확신을 가지고, 강권되어 담대하게 전하십시오. 예수 이름을 선포하며 받는 핍박에 대해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디모데후서 3:12은 말합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초기 사도들은 예수 이름을 선포하지 말라며 위협받고 매질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믿음 없는 종교와 정부의 권세자들에게 굴복하지 않고 오히려 그리스도를 더욱 담대히 전하며 그들의 교리를 온 예루살렘에 퍼뜨렸습니다(행 5:28).
오늘날 세상에는 복음 전파를 반대하는 적그리스도의 영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그들을 이겼기 때문에 상관할 요소가 되지 못합니다.
요한일서 4:4은 말합니다.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바울의 단호한 결심을 따르십시오. 어떤 것도 그리스도를 향한 그의 사랑과 복음에 대한 열정을 꺾을 수 없었습니다.
바울은 사도행전 20:22-24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나 자신의 확신으로]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공 없이 얻은 그분의 호의, 영적 축복, 자비)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AMPC).
이와 같은 확신을 가지십시오!
당신에게 맡겨진 이 영광스러운 복음은 모든 것을 드리기에 합당한 것입니다.
어디에서나 복음을 담대하게 전하십시오.
? 기도
귀하신 아버지, 당신의 말씀은 내 속에서 불처럼 타올라 뼛속에까지 타들어 갑니다. 나는 믿음 안에 굳게 서서 내 세상에 당신의 의를 전하는 데 굴복하지 않으며 신성한 진리를 전달하는 사람으로서 부르심을 완수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참고 성경
[잠 31:8-9] 8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
9 너는 입을 열어 공의로 재판하여 곤고한 자와 궁핍한 자를 신원할지니라
[마 10:32-35] 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 1년 성경읽기
엡 6:10-24, 사 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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