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일 토요일

할렐루야~ 오늘도 말씀으로 시작하는 승리의 하루를 시작합니다.

☘ 당신의 마음에 말씀을 쓰십시오

Writing The Word In Your Heart

“내 마음이 좋은 일을 시로 읊나니 내가 왕을 위하여 쓴 것들을 말하리라. 내 혀는 능숙한 작가의 펜이니라.”(시 45:1, 한글킹제임스)

학생이었을 때 당신은 선생님이 수업을 하는 동안 필기를 했을 것입니다. 수업을 마치고 나와 그 과목에 대해 더 공부할 때 당신은 더 많은 내용을 노트에 적었을 것이고, 그 결과 교실에서 배운 것보다 더 많은 지식을 쌓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 식으로 하여, 당신은 추가로 찾아보고 공부하며 자신만의 노트를 정리하지 않은 사람보다 더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을 것입니다.

앞의 설명은 어제 말씀의 실재 내용에서 이어지는 오늘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말씀이 당신의 마음에 쓰여진다는 것과 당신이 직접 쓴 말씀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떻게 쓰시겠습니까?

오늘의 본문 구절이 답을 줍니다. “내 마음은 무언가를 작성하며 구성하고 있다. 내 혀는 능숙한 작가의 펜과 같다.”

당신의 마음에 어떻게 쓴다고 말하고 있습니까? 당신의 혀로 씁니다. 당신의 말로 당신의 마음에 씁니다.

이것이 말씀을 묵상하는 이유입니다. 묵상은 세 단계로 나뉘어집니다. 먼저 숙고하고, 읊조리고, 그 다음 큰 소리로 말합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말씀을 통해 생각하고, 그것을 중얼거리나 작은 소리로 말하고, 그 다음에 소리 높여 말합니다.

말씀이 당신의 입에서 담대하게 나올 때, 당신은 자신의 마음판에 그것을 쓰는 것입니다. 마음에 새기지 않는다면 그 말씀이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당신의 혀와 고백을 통해 당신의 마음에 말씀을 쓰십시오.

당신의 혀는 솜씨 좋은 작가의 펜입니다. 말씀을 공부하거나 들을 때 당신의 마음(heart)이 말씀으로 충만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말씀을 고백할 때 당신의 마음에 그 말씀이 새겨집니다.

당신은 노트에 필기할 때 잉크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육신의 마음판에 쓰기 원하십니다.

말씀을 다시 읽어보십시오.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돌판에 쓴 것이 아니라 육신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고후 3:3, 한글킹제임스) 할렐루야!

당신 안에 말씀이 풍성히 거하게 한다면 당신은 그 안에서 선한 것들을 내게 될 것입니다.

? 고백

하나님의 말씀은 내 마음과 입에 있으며 의의 열매를 맺습니다. 내가 말씀을 묵상할 때 말씀은 나의 영과 하나가 되어 끊임없는 성공과 승리와 부요와 평안과 기쁨 안에 살게 합니다. 아멘!

? 참고 성경

(수 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히 13:5-6) 5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막 11: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 1년 성경읽기

눅 12:49-59, 삿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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