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일 주일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주님께서 만드신 날입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며 은혜안에 안식하는 주일되세요~~
☘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Have No Fears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계 1:17)
성경을 공부해보면,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침이든 낮이든 밤이든 상관없습니다. 당신이 듣는 정보나 느껴지는 증상과 상관없이, 하나님은 당신의 심령에 두려움이 없기를 원하십니다.
이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미래를 아시고 그 어떤 것도 당신을 대적하거나 해를 입힐 수 없다는 것을 보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영원하신 하나님이며 영원히 사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처음부터 끝을 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이 어떤 어려움을 겪는 것 같아서 하나님이 그 일에 대해 즉시 행해주시기를 원한다 할지라도 그분은 침착하고 절대 서두르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이미 당신이 승리한 것을 보셨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미래는 그분께는 과거입니다.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공부해보면,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그의 미래를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내가 너를 많은 민족들의 아비가 되게 하였음이라”(창 17:5, 한글킹제임스)
당시 아브라함은 자녀가 없었지만, 하나님의 마음에는 이미 그것이 확정된 사실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의 미래가 하나님께는 과거였습니다.
오늘날 당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보셨고, 그분은 당신을 패배시키거나 파괴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아십니다.
그럴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당신이 어디에 있든지, 어디에 살든지 전혀 상관없습니다. 당신의 길에는 그 어떤 제한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당신이 그분의 말씀을 따르는 것뿐입니다. 그분의 말씀은 당신의 승리와 번영과 성공을 보장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대적과 역경에 대항하는 당신의 무기입니다. 그분의 말씀은 성령의 검입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고, 말씀을 당신의 입에 늘 있게 한다면, 그 무엇도 당신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한계를 없애 버리십시오.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하십시오. “내 마음에 있던 모든 한계가 사라졌다!
나는 하나님께서 내가 되기 원하시는 모든 것이 될 수 있고, 그렇게 될 것이다. 나는 성공 그 자체이다!”
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 고백
나는 담대하고 용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것이 말하는 바를 내 안에서 만들어냅니다. 나는 세상의 모든 제한적인 시스템을 능가합니다. 나는 무한한 가능성을 생각하고, 숙고하고, 상상하고,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상황이나 어려움도 나를 포기하게 만들 수 없습니다. 나는 끊임없이 지속되는 성장과 향상과 승진의 여정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 참고 성경
수 1:6-7) [6]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롬 8:35-39)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요일 4: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 1년 성경읽기
마 13:24-43, 창 4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