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일 수요일
할렐루야~ 오늘도 말씀으로 생각하고 믿음으로 햄하는 승리의 하루를 시작합니다.
☘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십시오
Have No Fear, Believe God’s Word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막 16:17-18)
우리는 지난 해에 이 세대의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사람들이 극심한 두려움 가운데 살며 엄청난 고통을 겪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심지어 교회 지도자들이 두려움으로 인해 교회 문을 닫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행동들은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말하길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고 한 자, 성령으로 기름부음 받은 자, 그리고 하나님을 운반하는 자가 어떻게 두려워할 수 있습니까?
오늘의 본문 구절에서 예수님은 그분을 믿는 사람들을 식별하기 위한 표적들을 강조하셨습니다. 진정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어떤 질병이나 전염병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은 누가복음 10:19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오늘날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당신의 반응은 당신이 진정 예수님을 믿는지 아닌지를 보여줍니다.
당신의 확신은 삶의 문제들이 일어날 때 나타나게 됩니다. 만일 그리스도인인 당신이 아픔이나 질병을 “두려워한다면”, 당신은 대체 어떤 하나님을 믿고 있는 것입니까?
아브라함, 이삭, 야곱,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알고 말했던 그 하나님과 같은 하나님은 아닐 것입니다.
저는 수년간 전염성이 강한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손을 얹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한 번도 전염될까 봐 두려워한 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예수님과 똑같이 그분의 생명과 성령의 능력으로 사역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떤 아픔이나 질병에 “감염될 수 없고” 해를 입지 않는 신성한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중요하게 여기십시오. 말씀을 공부하고, 믿고, 살아내십시오.
? 고백
나는 세상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보내졌으며, 내 사역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나는 신성한 본성에 참여하는 자입니다. 나는 내가 아픔과 질병과 허약함을 치유하고 능가하며 살도록 다스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인식합니다. 이것이 나의 실재입니다. 할렐루야!
? 참고 성경
막 16:17-18(NKJV), 시 82:5-6, 요 14:1(TPT)
(새번역) 마가복음 16:17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표징들이 따를 터인데, 곧 그들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으로 말하며,
(새번역) 마가복음 16:18 손으로 뱀을 집어들며, 독약을 마실지라도 절대로 해를 입지 않으며, 아픈 사람들에게 손을 얹으면 나을 것이다.”
(새번역) 시편 82:5 그러나 그들은 깨닫지도 못하고, 분별력도 없이, 어둠 속에서 헤매고만 있으니, 땅의 기초가 송두리째 흔들렸다.
(새번역) 시편 82:6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모두 신들이고, ‘가장 높으신 분’의 아들들이지만,
(새번역) 요한복음 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아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 1년 성경읽기
요 17:1-26, 대상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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