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일 주일 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주께서 만드신 날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찬양하며 경배드립니다.

☘ 매일의 필요를 공급하는 부요

Wealth For Everyday Solution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마 6:11)

하나님의 자녀로서 당신이 살고 있는 나라의 정부가 당신의 번영을 좌우해서는 안됩니다.

하늘의 정부라는 더 높은 정부가 있으며 당신은 거기에 속했습니다.

하늘의 정부 아래에서 당신의 재정적 번영은 영원합니다. 당신을 위한 공급이 날마다 있습니다!

이 세상의 정부와는 달리 하나님께는 “복지” 시스템이나 연금 프로그램이 없습니다. 그분은 더 크시며 그보다 큰 일들을 행하십니다.

그분은 당신의 삶을 향한 영광스러운 계획을 가지고 계시고 당신의 미래를 위해 이미 공급하셨습니다. 당신은 연금이나 기부금이나 정부 혹은 그 누군가가 제공하는 혜택에 의지하여 살아갈 필요가 없습니다.

성경은 그분이 이미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다고 말합니다(벧후 1:3).

그것은 어떤 도움이나 지원도 필요로 하지 않는 당신에게 필요한 전부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목적은 당신이 다른 사람들을 돕도록 충분히 성장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자가 되는 것은 원하지 않으십니다.

성경은 구원받은 자들이 시온 산에 올라올 것이라고 말합니다(옵 1:21). 그들이 바로 우리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상속자이고 우리를 통해 그분은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시고 부요하게 하십니다.

우리 주변에는 심각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도움을 청하는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우리는 본문 구절을 통해 예수님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가르치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 기도 형식의 일부는 이렇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그분은 우리에게 매일의 공급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당신이 한번도 요청하지 않았던 공급이 쌓인 채로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요청할 때입니다. 지금은 당신이 이렇게 말해야 할 때입니다.

“아버지, 저는 준비되었습니다. 내가 한번도 요청하지 않았던 나를 위해 하나님이 제공해 놓으신 매일의 공급을 지금 나는 받습니다!”

담대함을 가지고 그것들을 불러내십시오. 천국에 갈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당신이 누려야 하는 것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을 발견하십시오.

당신에게 속한 것을 주장하십시오. 당신의 급여나 연금 혹은 사업의 이익이 당신의 공급원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공급원이십니다. 그분은 당신에게 날마다 공급하십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고백

날마다 나에게 풍성한 혜택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모든 은혜와 호의와 이 땅에서의 축복들을 풍성하게 주셨습니다. 나는 항상 모든 상황에서 어떤 필요가 있든지 자급자족하며, 어떤 도움이나 지원이 필요 없이 모든 선한 일과 기부를 하기에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 참고 성경

(딤전 6:17) 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고후 9:8(AMPC)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롬 8:32(NIV)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 1년 성경읽기

눅 8:1-21, 수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