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8일 화요일
할렐루야~ 오늘도 도우시는 은혜안에서 승리하는 하루를 주셨습니다.
☘ 삶에서 분투할 필요가 없습니다
Life Doesn’t Have To Be A Struggle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창 2:2)
창세기를 통해 창조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창조하신 모든 것이 매우 훌륭하고 기쁘고 모든 면에서 탁월하다는 것을 보시고, 일곱째 날에 모든 일을 멈추고 안식하셨습니다.
일곱째 날은 인간에게는 첫째 날입니다. 아담이 깨어났을 때 그는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에게 남은 일은 창조된 것을 누리고, 돌보고, 창조주께 감사하는 일이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안식을 누리는 것에 대한 그림자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안식 안에서 태어났습니다(히 4:9-10).
당신이 이 진리를 인식하고 받아들여서 그에 따라 살기 시작하는 순간, 당신의 삶은 자연스럽게 새로운 의미를 가질 것입니다.
모든 고군분투는 끝날 것입니다. 사람들이 날마다 경험하는 충격적인 상황이나 번거로운 일들은 더 이상 당신 삶의 일부분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힘겨운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마귀와 싸우느라 목표를 성취해 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들은 날마다 싸우고, 며칠 동안 기도하며 금식하고, 온갖 종류의 귀신을 내쫓아야 했습니다. 그들은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줄곧 그러한 것들을 경험했습니다.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그들은 치열한 “영적 전쟁”을 치러야 했습니다. 대학을 졸업할 때가 되자 다시금 어려운 상황을 맞이했고 그들은 똑같은 싸움을 또 해야 했습니다.
졸업 이후 직장을 찾는 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배우자를 찾는 일과 아이를 키우는 일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삶은 끝없는 고난과 어려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이는 무언가 잘못된 것입니다.
당신이 거듭나고 성령 충만 받았다면, 당신은 끝없는 기쁨과 안식의 삶 그리고 성령의 능력으로 성공을 거두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당신이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의 신성한 유업을 인식하고 누리는 법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위에서 언급된 “끊임없이 분투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런 삶을 거절하십시오.
그리스도 안에서 스트레스 없는 삶을 받아들이십시오. 예수님은 마태복음 11:28에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은 이미 그분께 나와서 구원받았고, 그분은 당신에게 안식을 주셨습니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그도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히 4:10)
이것이 당신의 삶의 실재입니다.
주 예수님은 마귀를 시켜서 우리가 삶에서 계속 “싸우고” 분투하도록 만드는 분이 아니십니다.
우리를 대신한 그분의 희생과 우리에게 승리를 주기 위한 그분의 사역은 완수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당신의 사고방식을 바꾸고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십시오. 그분께서 당신에게 주신 기쁨과 평안과 영광의 삶을 받아들이십시오.
? 고백
주님은 내 삶을 쉽고, 영광스럽고, 신나게 만드셨습니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고군분투와 스트레스가 없는 삶을 삽니다. 나는 하나님의 안식 안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기쁨과 평안과 번영의 삶을 누립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참고 성경
[마 11:28-30(CEV)]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히 4:9-10] 9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10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그도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
? 1년 성경읽기
고전 3, 시 10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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