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일 금요일

할렐루야~ 오늘도 내게 주신 생명안에서 다스리는 하루를 시작합니다.

☘ 생명은 이미 우리에게 왔습니다

Life Has Come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요 20:31)

 
영생이 없는 인간은 길을 잃은 상태입니다.
그는 영원한 영적 존재로서 그냥 사라지거나 없어질 수 없습니다.

영생이 없는 자는 지옥에 갑니다! 성경은 지옥이 정죄와 죽음의 장소이자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마 25:41) 곳이라고 말합니다.

아담이 하나님께 죄를 지었을 때 모든 인류도 죽었습니다.

로마서 5:12은 말합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죄가 죽음을 가져왔습니다. 이렇게 모든 것에 죽음이 들어오게 되었고 자연의 모든 것에도 죽음이 들어왔습니다.

이것이 자연적인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쇠퇴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결국 사라지게 되는 이유입니다.

인간은 살면서 점점 약해지고, 나이가 들고, 결국 죽게 됩니다. 죽음의 저주에 대한 자연의 반응이기 때문입니다.

죽음은 생명이 없어지는 것이며 생명의 기능이 중지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태초부터 이 모든 것을 아셨기 때문에 인간이 영생을 갖도록 계획하셨습니다. 영생은 파괴될 수 없는 생명입니다!

자연의 모든 것을 포함하여 모든 사람이 영생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에는 죽음이 있기 때문에 그들은 모두 생명을 필요로 했습니다.

로마서 8:20은 말합니다.
“이는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의가 아니요, 오직 소망 가운데 그것들을 굴복케 하시는 그분 때문이니라”(한글킹제임스)

소망이 무엇입니까?
영생의 소망이며,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입니다(딛 1:2).

오늘의 본문 구절에서 읽었듯이 요한은 우리에게 좋은 소식을 전합니다. 요한일서 5:11은 말합니다.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당신은 지금 영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당신이 나이와 상관없는 영역에 있다는 뜻입니다. 당신은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습니다.

죽음이 세상에서 작용하는 반면, 생명은 당신 안에서 그리고 당신과 연결된 모든 것에서 작용합니다. 할렐루야!

 
? 고백

주님은 그분의 목적과 은혜를 따라 나를 신성한 부르심으로 부르셨습니다. 그분은 죽음을 폐하셨고 복음을 통해 생명과 불멸을 가져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죽음을 이기셨으므로 이제 나는 내 안에 모든 것을 정복한 하나님의 불멸의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원히 영광 드립니다!
 

? 참고 성경

[요일 5:11-13]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요 3:35-36] 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의 손에 주셨으니
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 1년 성경읽기

행 8:9-40, 대하 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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