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일 토요일
할렐루야~ 오늘도 그리스도안에서 더 좋은 하루를 주셨습니다.
☘ 성령이 당신의 갈증을 해소하셨습니다
He Has Quenched Your Thirst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요 6:55)
하나님께 “자신의 갈증을 해소하고” 새롭게 채워 달라고 항상 부르짖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요한복음 7:37에서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고 하신 말씀을 오해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에 대한 갈증이 있다면 예수님께 가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또한 성령께서 바울을 통해 고린도전서 10:4에 쓰신 내용을 혼동하지 마십시오.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구약에서 그들은 반석에서 나는 물을 마셨으며 그 반석은 그리스도이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당신은 물을 마시기 위해 더 이상 예수님께 “갈”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며, 그리스도는 당신 안에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요 7:38)
예수님이 말씀하신 “생수의 강”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요한복음 7장 39절이 이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여기서 말하는 생수는 성령입니다. 고린도전서 12:13은 말합니다. “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이는 다른 말로 하면, 당신이 성령을 받았을 때 성령을 마시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성령이 당신의 갈증을 해소하셨습니다!
우리는 목마를 때 하나님께 채워 달라고 부르짖지 않고 스스로 성령으로 충만해지게 합니다. 말씀은 이를 어떻게 하는지 보여줍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영의 노래, 영 안에서 부르는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엡 5:18-19)
이것이 성령 안에서 끊임없이 채워지고 흠뻑 적셔지는 방법입니다!
당신의 심령으로 주님께 노래하고 곡조를 지어 부르는 것은 영 안에서 당신 자신에게 사역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끊임없이 채워주시는 귀하신 성령의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성령을 통해 내 배에서 나오는 생수의 강으로 나에 관계된 모든 것에 생명과 자양분을 주도록 영원히 새로워집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참고 성경
[요 4: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고전 14:14-15] 14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15 그러면 어떻게 할까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송하고 또 마음으로 찬송하리라
[엡 5:18-19(AMPC)]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19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 1년 성경읽기 /
요 20:1-18, 대상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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