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일 토요일
할렐루야~ 오늘도 그리스도안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를 시작합니다.
☘ 영생을 나타내는 일
Manifesting Eternal Life
“영원한 생명의 소망 안에서 주어진 것으로, 이 영생은 거짓말하실 수 없는 하나님께서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에 약속하셨다가 때가 되어 그의 말씀을 복음 전파를 통해 나타내셨는데, 이 일은 우리 구주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내게 맡겨진 것이라.”(딛 1:2-3, 한글킹제임스)
우리가 방금 읽은 구절에 주목해보십시오. 하나님은 영생에 대한 그분의 약속의 말씀을 복음 전파를 통해 나타내셨습니다.
누구에게 전파합니까?
모든 피조물에게 전합니다.
단지 사람만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마가복음 16:15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 한글킹제임스)
문제는 우리가 사람들에게만 복음을 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로 우리는 우리에게 적대적인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모든 피조물에게 전파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바울은 간절히 외쳤습니다.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롬 8:19)
피조물들은 속박된 상태에서 하나님의 아들의 영광스러운 자유로 해방되기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그들 전체가 고통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저는 십대 시절에 이 진리를 처음 발견했으며 심지어 부모님께도 가르쳐드렸습니다. 저는 아버지께 “모든 것에는 지능이 있어요. 그래서 아버지의 소유물에도 말할 수 있어요. 차에게 절대 망가지거나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세요. 그것들에게 말씀하세요.”라고 알려드렸습니다.
아마 제가 이런 말을 했을 때 이상한 소리로 들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가 하도록 임명 받은 일입니다.
당신은 옷이나 가구 등에게 말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당신의 나타남을 기다리고 있으며 당신이 자신들을 해방시켜 주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할 때 당신은 삶에서 자신이 항상 새롭고 전진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에 생명이 역사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초자연적인 일이 일상적인 일이 됩니다. 당신이 영생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 고백
나는 내 주변에 있는 모든 것에 축복의 말을 합니다. 나는 내 세상에 있는 모든 피조물에게 구원을 가져가고 그들을 속박과 타락에서 하나님의 아들의 영광스러운 자유로 인도합니다. 나는 내 삶에 있는 하나님의 신성한 임재를 인식합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아름다움과 탁월함과 온전함이 나를 통해 표현됩니다. 아멘.
? 참고 성경
[딤후 1:8-10] 8 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10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그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막 16:15(NIV)]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딛 1:2-3(AMPC)] 2 영생의 소망을 위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3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 1년 성경읽기
행 9:1-31, 대하 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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