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2일 화요일

할렐루야~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기쁨으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합니다.

☘ 영 안에서 항상 깨어 있고 민감하십시오

Alert And Sensitive In The Spirit Always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 5:8)

어느 날 예수님이 회당에서 가르칠 때 한 여자가 허리가 굽어져 전혀 펴지 못하는 것을 발견하셨습니다. 그녀는 그런 상태로 지낸 지 18년이나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여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자여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하시고 안수하시니 여자가 곧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라”(눅 13:12-13)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이 그 여자를 안식일에 치유하셨다는 사실에 분개했지만, 주님의 대답은 놀라웠습니다.

“그러면 열여덟 해 동안 사탄에게 매인 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하지 아니하냐”(눅 13:16)

주님은 “병약함의 영”을 통해 그 여자를 아픈 상태로 붙잡아 둔 자가 사탄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그 영을 다스리자 곧바로 여자는 허리를 펴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온전해졌습니다.

예수님은 영적 세계를 이해하셨습니다. 그분은 삶은 영적이라는 것과 악한 영들이 실재하는 것을 아셨고, 그들이 바로 사람들이 고통받는 질병의 원인이라는 것을 아셨습니다.

우리는 성경과 그분이 성령을 통해 주신 통찰력으로 사탄과 그의 일들을 어떻게 분별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을 모르면, 당신은 사탄의 계교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자주 말씀을 공부하고 묵상하십시오. 매일 방언으로 기도하십시오. 성령으로 충만하십시오. 그리고 항상 영적인 민감함을 최고 상태로 유지하십시오.

삶에는 영적 차원이 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이 주도하시는 일과 마귀의 선동이 무엇인지 분별해야 합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이는 우리로 사탄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그 계책을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라”(고후 2:11)

? 고백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내게 주어진 권세를 사용하여 사탄과 그 졸개들을 그들이 속한 곳에 묶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영광 안에 살며, 신성한 건강과 평안과 안전과 풍요, 그리고 기쁨 안에서 행합니다. 나는 오늘 복음의 충만한 축복 가운데 걷습니다. 할렐루야!

? 참고 성경

[약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벧전 5:8-9]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요일 4: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 1년 성경읽기

갈 6:1-18, 사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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