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4일 금요일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안에 기쁨과 감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 예수님이 한 것처럼 사랑하십시오
Love Like He Did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눅 10:37)
오늘의 본문 구절은 한 율법학자와 주님이 나눈 대화 중 일부입니다. 누가복음 10:25에서 한 율법학자가 예수님께 “선생님, 내가 영생을 상속받으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리이까?”라고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선한 사마리아인의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한 여행자가 길가에서 옷이 벗겨지고 매를 맞아 반쯤 죽은 상태로 버려져 있었습니다. 먼저, 제사장과 바리새인이 왔지만 두 사람 모두 그 남자를 피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온 사마리아인이 그 다친 남자를 도와주었습니다.
그런 뒤 예수님은 오늘의 본문 구절에서 읽었던 것처럼 호기심 많은 율법학자에게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그 사마리아인이 한 것처럼 행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오늘날 당신에게 어떻게 적용하겠습니까? 에베소서 5:1은 우리에게 사랑 안에서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과 그분의 영원한 왕국에 관한 모든 것은 그분의 사랑에 초점을 맞춥니다.
하나님은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이 그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기 원하십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그분의 사랑이 모든 것의 이유이며, 그분은 우리에게 어디서나 그 사랑을 나타내고 전하는 영광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되었기 때문입니다(롬 5:5).
다른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알고 그분의 사랑을 경험하도록 돕겠다고 결단하십시오.
당신의 삶이 항상 그분을 나타내도록 하십시오. 그것이 사마리아인이 한 일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합니다.
? 기도
귀하신 아버지, 나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당신의 의가 되게 하신 구원의 메시지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나는 당신의 사랑의 복음을 나의 세상에 전해야 할 책임과 영광을 받았습니다. 나는 당신의 영광과 찬양을 위해 당신의 사랑을 말하고 당신의 은혜를 나타내도록 내 안으로부터 계속해서 강권 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참고 성경
(엡 5:1-2) 1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요 13:34-35)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 1년 성경읽기
행 28:17-31, 시 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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