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일 화요일
할렐루야~ 오늘도 그리스도 안에서 기쁨과 감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 온전함을 믿으십시오
Perfection Is Possible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 5:48)
어떤 사람들은 말씀을 정확하게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잘못된 가르침이나 생각들을 수년간 붙잡고 믿고 있습니다.
좋게 들리거나 종교적으로 들린다고 해서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절대 온전해질 수 없어요. 우리가 이 육체 안에 있는 한 우리는 죄를 지을 거에요. 계속해서 실수도 하겠죠.”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이 가르치는 바는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 그러한 신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살면서 실수를 하기 때문에 다른 모든 사람들도 실수하고 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온전함을 믿지 않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들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온전함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공부해보면 온전함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구절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오늘의 본문 구절은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고 말합니다.
“온전함”은 헬라어로 “텔레이오스(teleios)”이며 완전히 자랐다는 의미입니다. 완전하며 그 무엇도 부족하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이 구절에서 하나님은 당신이 하나님의 심령을 기준으로 당신의 심령을 보길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바라시는 대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용서하십시오. 당신이 아버지의 심령을 가졌다면 그분의 온전하심과 같이 당신도 온전합니다.
온전함이 불가능한 것이라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것을 요구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삶에서의 탁월함과 성령을 통해 온전하게 행함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십시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광과 덕”으로 부르셨다고 말합니다(벧후 1:3). 이는 그분이 당신을 탁월함으로 부르셨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탁월한 삶을 사는 것은 당신의 영의 본성입니다.
온전함을 믿으십시오. 온전함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당신의 생명과 본성입니다. 성경은 그분께서 당신을 하나님 앞에 죄가 없고 온전하게 하기 위해 죽으셨다고 말합니다.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골 1:21-22)
? 고백
나는 그리스도의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온전함이 내 안에서 역사하고 있습니다. 그분께서 나를 영광과 탁월함으로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나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므로 나는 온전하고, 흠이 없고, 부족함이 없습니다. 나는 책망할 것이 없으며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합니다. 내 삶은 예수 이름에 찬양과 영광을 돌리기 위해 그분의 온전함과 영광을 나타냅니다. 할렐루야!
? 참고 성경
고후 13:11)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형제들아 기뻐하라 온전케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 하며 평안할지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요일 4: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마 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 1년 성경읽기
요일 4, 단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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