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1일 월요일

할렐루야~~ 오늘도 주님과 함께하는 은혜의 하루를 시작합니다.

☘ 절대 예수님에 대해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Never Ashamed Of Him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막 8:38)

예수님과 그분의 교회와 동일시되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얼마나 비극적인 일인지요!

주님과 당신의 하나됨은 가장 위대하고 숭고한 왕족의 정체성입니다. 이것을 매순간 기뻐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누리십시오. 그분을 향한 당신의 사랑을 크고 분명하게 표현하십시오.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속했고 믿음의 가족의 일원이라는 것을 세상과 당신의 친구들, 가족, 동료 등에게 알리기 부끄럽다면, 주님 역시 아버지와 천사들 앞에서 당신을 부끄러워하실 것입니다.

사람들이 그리스도와 기독교에 대해 어떤 인식을 가지고 있든지 당신은 가장 위엄 있고, 영광스럽고, 초월적인 연합 안에 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과 같은 종류의 연합체이며, 하나님을 운반하는 그릇이자 신성한 명령과 영원한 진리를 전달하는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당신의 하나됨 그리고 그분과 그분의 왕국, 교회에 대한 당신의 진정한 헌신을 당당히 선포하십시오.

그 어떤 일이나 사람도 당신이 그리스도에게서 멀어지거나 그분에 대한 당신의 믿음을 부인하게 만들 수 없습니다.

대적의 극심한 위협이나 박해도 당신을 움츠리게 해서는 안 됩니다. 할렐루야!

? 고백

나는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고 그분과 함께 하는 나의 정체성을 기뻐합니다. 나는 사람들 앞에서 자랑스럽게 주님을 고백하고 인정하며, 하나님의 성도들과 누리는 교제를 기뻐합니다. 주님과의 뗄 수 없는 하나됨은 내 인생의 가장 위대한 축복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그분의 교회와 복음전파에 대한 나의 확고한 충성을 선언합니다. 할렐루야!

? 참고 성경

[눅 12:8-9(AMPC)]
8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9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부인을 당하리라

[딤후 1:7-8]
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8 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 1년 성경읽기

계 13:1-10, 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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