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5일 수요일

할렐루야~ 오늘도 주님의 임재안에 행하는 기쁨의 하루를 시작합니다.

☘ 초자연적인 영역에서 태어났습니다

Born Into The Supernatural Realm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골 1:12-13)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실 때 왕국의 삶을 사셨습니다. 그분의 삶과 사역은 기적적이고 초자연적이었습니다.

그분은 5,000명의 무리들(여자와 아이들은 포함되지 않음)을 어린 소년의 점심으로 다 먹이셨습니다. 그분은 죽은 자를 일으키셨고, 물 위를 걸으셨습니다.

그분은 수많은 초자연적인 일들을 행하셨고, 그 일들은 우리를 위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예수님께는 그분이 행하셨던 일들이 기적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 일들은 그분의 왕국의 삶을 나타내신 것이었습니다.

그분이 행한 일들과 살았던 방식은 우리가 지금 왕국 안에 있으므로 오늘날 살아가야 하는 방식을 보여줍니다.

거듭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아들의 왕국에서 태어났으며, 그곳은 초자연적인 일들이 자연스러운 곳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같이 당신의 인생은 매일 기적적이고 초자연적인 일들이 끊임없이 나타나는 삶이어야 합니다.

당신이 행하는 모든 움직임, 당신이 가는 모든 길, 당신이 말하는 모든 말은 모두 초자연적이 일들이 나가는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명확합니다. “주(예수님)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요일 4:17)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것과 동일한 생명이 있습니다. 그분이 당신 안에 살고 계시기 때문에 그분의 능력이 당신 안에서 매순간 역사합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 능력을 세상으로 흘려 보내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신성함이 당신 안에서 역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말미암은 생각들로 당신의 생각을 넘치도록 채워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행함으로써 의식적으로 하나님과 같은 삶을 사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말씀에 대한 무지함으로 인해 평범한 사람처럼 살아갑니다(시 82:5).

그리스도 안에서 초자연적인 삶의 축복들을 사용하고 그 영역에서 날마다 살아가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묵상하십시오!

? 기도

나는 썩지 아니할 씨로 거듭 났으므로 말씀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 안에는 건강, 부요, 번영, 삶의 진보가 있습니다. 말씀을 공부하고 묵상할 때 그리스도 안에서의 나의 유업이 나에게 나타나고, 나는 그 실재 안에서 행합니다. 나는 자연스럽게 초자연적인 삶을 살아갑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참고 성경

롬 8:16-17)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고전 3:21-22) [21]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22]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벧후 1:2-4) [2]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3]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요 14: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요일 4: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 1년 성경읽기

엡 2:11-22, 사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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