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일 수요일
할렐루야~ 오늘도 그리스도안에서 기쁨으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합니다.
☘ 평안은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
Peace Is From God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선포했습니다.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리었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어진 것이라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고후 4:3-4).
이 세상의 신은 사탄이며, 그가 바로 세상을 혼란과 엉망 상태로 만든 원인입니다.
오늘날 이기심, 악함, 탐욕, 증오로 돌아가는 세상의 구조와 체계는 사탄이 설계한 것입니다. 이는 이 세상의 구조와 체계는 절대 평안을 줄 수 없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의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처럼 평안도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진정한 평안을 가져다 줄 수 없습니다. 당신의 가족이나 친구들도 당신에게 영속하는 평안과 행복과 기쁨을 주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4:27에서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세상이 찾고 있는 평안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사람들이 잘못된 곳에서 평안을 찾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찾을 수 없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살전 5:3). 이것이 오늘날 세상이 겪고 있는 딜레마입니다.
예수님은 오늘의 본문 구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그분은 세상을 이기셨고 당신에게 그 승리를 주셨습니다. 지금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상관없습니다. 평안을 누리십시오.
당신이 영 안에 가지고 있는 평안은 그리스도의 평안입니다. 그 평안은 당신에게 위기를 이기는 능력을 줍니다.
사방이 문제투성이로 보이는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그분의 평안은 당신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고 당신이 번영 안에서 안식을 누리게 합니다.
할렐루야!
? 고백
무슨 일이 있든지, 어떤 소란이 일어나든지, 나는 동요하지 않습니다. 내 마음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평안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확신으로 충만합니다. 평화의 왕이 나의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나는 동요 없는 평안과 안식과 번영을 소유합니다. 아멘.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 참고 성경
사 9:6 /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사 26:3 /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요 14:27 /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 1년 성경읽기
마 19:1-15, 출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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