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일 화요일

할렐루야~ 오늘도 주님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새로운 하루를 시작합니다.

☘ 하나님의 성도들

Saints Of God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saints)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라”(엡 1:1)

 
오늘의 본문 구절 중 밑줄 친 부분을 보고 판단하건대, 성도들(saints, 가톨릭이나 정교회에서는 성인)이란 죽어서 하늘로 간 “거룩한” 그리스도인들만은 아니라는 것이 분명합니다.

에베소에 성도들이 있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중요한 것을 알려줍니다. 즉 그 당시에 성도들이 있었다면 오늘날에도 성도들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해서 이 땅에는 성도(saint)라 불릴 자격이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때로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대화 중에 “나는 내가 성도(saints)라고 말하려는 게 아닙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당신은 성도입니다!
 
문제는 누가 성도냐는 것입니다.
성도(saints)란, 새로운 탄생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깨끗해지고 하나님께 성별된 사람을 말합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거룩해졌습니다. 그들은 세상으로부터 나와 그리스도께로 분리되었습니다. 이 일은 당신이 거듭난 순간 일어났으며 성령님께서 이루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인 당신은 성도가 되었습니다!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 있으므로 그렇게 태어났습니다.

누군가는 “하지만 성도란 거룩한 사람입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그가 바로 그리스도인입니다!

히브리서 3:1(한글킹제임스)에서 우리는 “거룩한 형제”라고 불립니다.

“그러므로 하늘의 부르심에 참여하는 거룩한 형제들아…” “하늘의 부르심에 참여하는 자”라는 표현에 주목하십시오.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사람들만이 성도라는 주장이 옳다 해도, 우리 또한 하늘에 참여한 자들입니다.
 
당신이 성도가 되는 것은 당신에 대한 인간적인 묘사나 당신 자신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에 대한 그분의 비전과 통찰에 따라 우리 이름을 부르셨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책임은 그분이 당신을 부르신 이름에 대답하는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다음에 누군가가 “당신이 성도라고 말하는 겁니까?”라고 묻는다면, 당신은 “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라고 대답해야 합니다.

마음속으로는 자신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생각과 당신의 생각을 일치시키기만 한다면, 당신은 그에 따라 살아가기 시작할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과 일치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의 삶은 하나님과 일치하여 걷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의 뜻이 같지 않은데 어떻게 동행하겠습니까?(암 3:3) 그러므로 하나님이 당신을 부르신 대로 자신을 부르십시오. 할렐루야!

 
  
? 고백

나는 선택받은 세대이자 왕 같은 제사장이며, 거룩하고 성결하며 독특한 보물입니다! 나는 의의 선물을 받았고, 그분 앞에 거룩하고 흠 없으며 책망할 게 없는 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고백합니다. 아멘.

 
  
? 참고 성경

엡 1:4) 곧 우리가 사랑 안에서 자신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창세 전에 그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으며
 
엡 5:27) 또 그것을 점이나 주름이나 그런 것이 없는 영광스런 교회로 자기를 위해 제시하려 하심이며 교회가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롬 1:7) 바울은 로마에서 하나님께 사랑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사람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 1년 성경읽기

마 6:19-7:6, 창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