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8일 월요일

할렐루야~ 오늘도 그리스도안에서 말씀의 빛을따라 새로운 하루를 시작합니다.

☘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

Effulgence Of His Glory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요일 4:17)

예수 그리스도는 아버지의 영광의 광채시며 그분의 인격의 정확한 형상이십니다(히 1:3).

그분은 우리를 정확히 이렇게 만드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이며, 아버지의 영광입니다. 그분이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기 때문입니다(요일 4:17).

예수님은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요 17:22)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이 매일 이러한 의식으로 살 수 있다면 이것은 특별합니다. 고린도후서 3:18은 이에 대해 더 설명해주며, 하나님의 말씀은 거울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다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거울은 그 앞에 있는 것이 무엇이든 반사해서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거울이며, 말씀이 비춰주는 당신의 모습은 “하나님의 영광”이라 불립니다.

요한복음 17:22은 하나님께서 당신이 그분의 영광에 참여하는 자라는 것을 볼 수 있도록 당신을 위해 거울을 들고 계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실 때 영광스럽게 사셨습니다. 그분은 살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분은 물 위를 걷고, 바람과 파도에게 명하고, 귀머거리의 귀가 열리고, 소경의 눈이 뜨이고, 절름발이를 치유하고, 불구자들을 회복시키고, 죽은 자를 살리셨습니다.

예수님의 능력과 본질이었던 그 똑같은 성령님이 지금 우리 안에 계시므로 우리에게도 같은 일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는 실제로 당신을 평범한 인간의 수준에서 옮겨서 하나님과 같은 부류가 되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그분을 찬양하고 이 땅에서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는 자로 선택하셨습니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9)

?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내 삶에 있는 당신의 영광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내 삶에 당신의 지혜와 은혜가 드러나며 당신의 의가 내 안에 나타남을 선포합니다. 당신은 나를 이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만드셨고 나의 빛은 모든 곳에서 빛납니다. 나는 항상 그리고 언제나 당신의 의와 지혜와 사랑으로 나의 세상에 영향을 끼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참고 성경

벧전 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롬 8: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 1년 성경읽기

딤후 4:1-22, 렘 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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