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5일 메리 크리스마스~~
할렐루야~ 주님오심을 기뻐하며 경배하는 성탄절 되세요^^
? 크리스마스는 당신 안에 살아있는 말씀입니다
Christmas Is The Word Alive In You
“말씀(그리스도)이 육신(인간, 성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장막을 치셨고(그분의 육신의 장막을 치고 잠시 동안 사셨고) 우리가 [실제로] 독생자가 그분의 아버지로부터 받은 것과 같은 영광과 그분의 영광(그분의 존엄, 그분의 위엄)을 보았는데, 그것은 은혜(호의, 자애)와 진리가 충만했다.”(요 1:14,AMP)
이 말씀은 얼마나 경이로운지요!
예전부터 계신 분이요 말씀이신 예수님이 육신이 되셔서 우리 안에 거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크리스마스입니다!
나는 성경 시대에 사람들이 거리를 활보하시는 예수님을 본다는 게 얼마나 경이로웠을까 그려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그들이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고 말씀합니다. 그분은 존귀와 위엄으로 빛나셨습니다. 이 시대의 시작에 계셨던 말씀이 이제 우리와 함께만이 아니라 우리 안에도 거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 1:23)
그분은 “임마누엘”로 태어나셨지만 오늘날은 우리 안에 살아계시는 말씀입니다.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골 1:26-27)
놀랍습니다!
크리스마스는 당신 안에 거하시는 말씀을 의미합니다! 이제 그분처럼 당신도 말씀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육신이 된 말씀입니다.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벧전 1:23) “
그가 그 피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따라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약 1:18)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셔서 거리를 활보하셨습니다. 그분이 죽임을 당하기까지 사람들은 그분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일으키셔서 많은 무오한 증거로 그분을 공개적으로 보이셨습니다. 이제 그분이 당신 안에 거하며 살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그분을 통해 삽니다!
이것이 바로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정의이고 의미입니다.
말씀이 오셨고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심령에 태어나기 위해 살다가 죽으셨습니다. 오늘날 그분은 당신 안에 영원히 거하십니다!
선지자들이 말한 영광과 빛을 지니신 분 곧 세상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을 비추시는 참 빛이시며 생명의 본질 자체이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우리의 심령에 안에 태어나셔서 오늘 우리 안에 살고 계십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제 삶에 있는 아버지의 임재와 오늘 저를 통해 밝혀지고 드러나는 말씀의 영광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저는 말씀으로 태어났기에 말씀과 하나입니다! 성육신하신 살아계신 말씀이신 그리스도께서 제 생명이 되셨습니다. 저는 그리스도 안에 그리고 그분을 통해 삽니다.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 참고 성경
고후 4:6, 요일 1:1-3
(새번역) 고린도후서 4:6
㉠”어둠 속에 빛이 비쳐라” 하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 속을 비추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지식의 빛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 ㉠창 1:3
(새번역) 요한1서 1:1
이 글은 생명의 말씀에 관한 것입니다. 이 생명의 말씀은 태초부터 계신 것이요, 우리가 들은 것이요, 우리가 눈으로 본 것이요, 우리가 지켜본 것이요, 우리가 손으로 만져본 것입니다. –
(새번역) 요한1서 1:2
이 생명이 나타나셨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영원한 생명을 여러분에게 증언하고 선포합니다. 이 영원한 생명은 아버지와 함께 계셨는데, 우리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새번역) 요한1서 1: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여러분에게도 선포합니다. 우리는 여러분도 우리와 서로 사귐을 가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또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사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