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0일 토요일
할렐루야~ 오늘도 주님을 신뢰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 하나님이 당신을 돌보실 것을 신뢰하십시오
He Rewards Your Labour Of Love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요 14:23)
예수님께서 오늘의 본문구절에서 말씀하신 것은 너무도 심오합니다! 예수님이 당신의 집에 말 그대로 사시는 것, 다시 말해 기적을 행하시는 분이 당신과 같은 지붕 아래 사는 것을 상상해보십시오!
그것은 모든 고군분투의 끝이 될 것입니다. 당신은 청구서를 지불하는 법에 신경 쓰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예수님께서 그 모든 것을 돌보실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나는 당신이 이 세상에서 염려할 것은 없을 것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것이 바로 주님께서 당신이 갖기 바라시는 사고방식이라는 것을 아십니까?
실제로 주님은 당신 안에 그리고 당신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분은 지금 당신과 함께 당신 가정에 계십니다.
그 의미는 당신이 어떻게 청구서를 지불하는지에 대해 걱정하거나 안달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놓치시기거나 너무나 멀리 계시는 것처럼 그리고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는지 전혀 알지 못하는 것처럼 말하거나 행동해서는 안 됩니다.
당신이 있는 곳은 어디나 하나님의 본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마 6:31-32)
당신이 공부하는데 필요한 돈에 대해서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당신의 자녀의 수업료에 대해서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당신의 대출금을 지불할 돈이나 새로운 부동산을 구입할 자금에 대해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을 전적으로 돌보시고 당신의 삶을 영화롭게 하실 것을 신뢰하십시오.
빚이 있다 해도 하나님이 당신의 주님이시며, 크신 분이십니다! 당신은 사람에게 도와달라고 부르짖을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동하십시오.
곧 당신의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넘기고 주무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을 품고 계시니 진정하십시오. 주님은 마태복음 11:28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요구하신 단 하나가 있습니다. 그것은 이렇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영혼구원이라는 하나님의 일을 제일의 우선순위로 삼고 그분이 당신과 관련된 모든 것을 돌보실 것을 지켜보십시오.
? 고백
주님이 나의 목자이시니 나는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이 넘치게 공급을 받으며, 나의 재정은 성령의 능력으로 배가 됩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을 돌보고 나의 세상의 축복이 될 정도로 충분한 것 이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어떤 부족이나 한계를 의식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나의 충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 참고 성경
빌 4:19, 마 6:31-32
(새번역) 빌립보서 4:19
나의 하나님께서 자기의 풍성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광으로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을 모두 채워 주실 것입니다.
(새번역) 마태복음 6:31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아라.
(새번역) 마태복음 6:32
이 모든 것은 모두 이방사람들이 구하는 것이요,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