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일 수요일

할렐루야~~ 오늘도 그리스도안에서 더 좋은 삶을 선택하며 은혜풍성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 승리하기로 선택하십시오

Choose To Win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신 30:19)

당신이 인생에서 해야 할 중요한 선택은 언제나 승리하기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승리를 선택하십시오.
당신이 승리하기로 선택하면 세상 그 무엇도 당신을 막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첫 번째 단계는 당신이 그 결단을 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승리하기로 선택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저 일이 잘 풀리기를 바라며 살아갑니다. 그들은 의식적으로 승리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글쎄, 내가 만약 운이 좋다면 성공할 거야.”라고 말합니다.

아닙니다! 행운을 기다리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자녀는 행운을 소망하거나 운을 따라 살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가운데 삽니다.

어떤 사람들은 “나는 성공과 실패 중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을 거야.”라고 말합니다. 당신이 승리하기로 선택하지 않는다면 실패를 선택한 것입니다.

승리하기로 선택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겠습니까? 세상에는 부자보다 가난한 사람이 더 많고, 건강하고 여유 있는 사람보다 고통을 받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당신이 번영하지 못한다면 다른 사람들이 번영하도록 도울 수 없습니다.

위에 있는 사람만이 아래에 있는 사람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떤 위치에 있고 싶습니까? 당신은 어느 쪽에서 살고 싶습니까?

저는 성경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선택할 권리를 주셨고 또한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올바르고 최선의 선택을 말씀하고 계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오늘의 본문 구절에서 “네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을 선택하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이 더 나은지 보여주시고 그것을 선택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삶의 어느 단계에 있든 당신은 승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학생이십니까?
일을 하거나 사업을 하고 있습니까?
최고가 되기로 선택하고, 가능한 가장 높은 수준의 성공을 성취하십시오.

하나님은 위로 앞으로 나아가는 성공의 여정에서 당신을 다음 단계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나는 당신의 길 안에서 걷고, 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아버지의 뜻에 맞추기로 선택합니다. 나는 행운이나 우연에 좌우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나는 승리와 진보, 능력과 건강과 탁월함의 길을 선택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 삶을 인도 받으며, 내 삶을 통해 당신의 이름에 영광과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 참고 성경

신 30:19, 삼상 17:32-37

(새번역) 신명기 30:19 나는 오늘 하늘과 땅을 증인으로 세우고, 생명과 사망, 복과 저주를 당신들 앞에 내놓았습니다.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손이 살려거든, 생명을 택하십시오.

(새번역) 사무엘상 17:32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였다. “누구든지 저 자 때문에 사기를 잃어서는 안 됩니다. 임금님의 종인 제가 나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겠습니다.”
(새번역) 사무엘상 17:33 그러나 사울은 다윗을 말렸다. “그만두어라. 네가 어떻게 저 자와 싸운단 말이냐? 저 자는 평생 군대에서 뼈가 굵은 자이지만, 너는 아직 어린 소년이 아니냐?”
(새번역) 사무엘상 17:34 그러나 다윗은 굽히지 않고 사울에게 말하였다. “임금님의 종인 저는 아버지의 양 떼를 지켜 왔습니다. 사자나 곰이 양 떼에 달려들어 한 마리라도 물어가면,
(새번역) 사무엘상 17:35 저는 곧바로 뒤쫓아가서 그 놈을 쳐죽이고, 그 입에서 양을 꺼내어 살려 내곤 하였습니다. 그 짐승이 저에게 덤벼들면, 그 턱수염을 붙잡고 때려 죽였습니다.
(새번역) 사무엘상 17:36 제가 이렇게 사자도 죽이고 곰도 죽였으니, 저 할례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도 그 꼴로 만들어 놓겠습니다.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자를 어찌 그대로 두겠습니까?”
(새번역) 사무엘상 17:37 다윗은 말을 계속하였다. “사자의 발톱이나 곰의 발톱에서 저를 살려 주신 주님께서, 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틀림없이 저를 살려 주실 것입니다.” 그제서야 사울이 다윗에게 허락하였다. “그렇다면, 나가도 좋다.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길 바란다.”

📚 1년 성경읽기

빌 2:19-3:11, 사 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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