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9일 목요일

할렐루야 ~~ 오늘도 말씀을 믿음으로 행하며 승리하는 하루를 기쁨으로 시작합니다.

☘️ 우리의 언어는 다릅니다

Our Language Is Different

“기록된 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었으므로 또한 말하노라”(고후 4:13)

고린도전서 3:1-3에서 사도 바울이 고린도의 그리스도인들이 육신적인 사람들이라고 했을 때, 그것은 주로 그들의 말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평범한 사람처럼 말했고, 그 결과 그들의 부르심보다 낮은 수준의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당신의 말은 복음의 신조를 나타내고 우리의 하늘 왕국의 교리와 문화와 일치해야 합니다.

육신적이거나 평범한 사람 남성들과 여성들은 그들의 감각을 따라 말합니다. 그들은 두려움과 불신앙을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말은 다릅니다. 우리는 믿음을 말합니다. 우리는 믿으므로 말합니다. 우리가 믿는 바는 무엇입니까? 우리는 말씀을 믿으며, 말씀을 말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고 진리는 실재입니다. 따라서 당신이 어떤 상황에 대해서 말씀을 말할 때마다 그 상황에 대한 실재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두통이나 관절염 혹은 신체 어떤 부분에 통증을 느낀다면 “나는 두통이 있습니다. 나는 관절염이 있습니다.” 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관절염이 있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대신, 그 질병을 꾸짖으며 “나는 내 안에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나는 영원히 건강하고 강건합니다. 어떤 질병도 내 몸에서 커질 수 없습니다. 내 몸은 성령님의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하십시오.

그렇게 말할 때, 당신은 진리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이 가진 것들에 대해서 고백하는 것입니다. 아픔, 질병, 연약함, 가난, 약점, 죽음은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것들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절대 그런 것들을 말하지 마십시오.

고린도전서 2:12-13은 말합니다.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값없이 주신 것들을 알고 이해하는 일에 도움을 받기 위해 성령을 받았습니다. 당신은 바로 이런 것들을 말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것들이 무엇입니까? 그분은 당신에게 영생을 주셨습니다(요일 5:11-12). 그분은 당신에게 지혜, 의, 거룩함, 구원함을 주셨습니다(고전 1:30). 그분은 당신에게 생명과 경건에 필요한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벧후 1:3).

당신은 위에서 말한 것들과 더 많은 것들을 말해야 합니다. 당신이 그리스도 안에서 누구인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자주 담대하게 고백하십시오. 믿음과 능력의 말을 하십시오. 할렐루야!

🍇 고백

성령님은 내가 왕국의 언어를 말하도록 나를 훈련시키십니다. 나는 믿음, 권세, 능력의 말만 합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복음의 신조와 일치하며 우리의 하늘 왕국의 교리와 문화와 일치하는 말만 합니다. 아멘.

📖 참고 성경

고전 3:1-3, 롬 8:6, 고전 2:12-13

(새번역) 고린도전서 3:1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여러분에게 영에 속한 사람에게 하듯이 말할 수 없고, 육에 속한 사람,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 같은 사람에게 말하듯이 하였습니다. / ㉠그, ‘형제들’
(새번역) 고린도전서 3:2 나는 여러분에게 젖을 먹였을 뿐, 단단한 음식을 먹이지 않았습니다. 그 때에는 여러분이 단단한 음식을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사실 지금도 여러분은 그것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새번역) 고린도전서 3:3 여러분은 아직도 육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가운데에서 시기와 싸움이 있으니, 여러분은 육에 속한 사람이고, 인간의 방식대로 살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새번역) 로마서 8:6 육신에 속한 생각은 죽음입니다. 그러나 ㉥성령에 속한 생각은 생명과 평화입니다. / ㉥그, ‘영’

(새번역) 고린도전서 2:12 우리는 세상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오신 영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선물들을 우리로 하여금 깨달아 알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새번역) 고린도전서 2:13 우리가 이 선물들을 말하되, 사람의 지혜에서 배운 말로 하지 아니하고, 성령께서 가르쳐 주시는 말로 합니다. 다시 말하면, ㉥신령한 것을 가지고 신령한 것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 ㉥또는 ‘신령한 것을 신령한 사람들에게 설명합니다’ 또는 ‘신령한 것은 신령한 언어로 설명합니다’

📚 1년 성경읽기

갈 3:26-4:20, 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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