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9일 화요일
할렐루야 ~~ 오늘도 영으로 마음으로 기도하며 은혜가득한 하루를 기쁨으로 살아갑니다~~
☘️ 지속적으로 방언으로 기도하십시오
Pray In Tongues Consistently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고전 14:4)
영 안에서 기도하는 것은 당신 안에서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내는 강력한 영적 운동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건강하고, 온전하고, 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설계하신 것 중 하나는 기도, 특히 영 안에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방언으로 기도할 때 자신을 세우는 것입니다. 이는 배터리를 충전하는 것과 같습니다. 당신의 영이 충전되고, 활력을 얻고, 강건해져서 진정으로 하나님을 섬길 수 있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1:9에서 심오한 진리를 밝혔습니다.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이는 우리가 영으로 하나님을 섬긴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영이 효과적으로 기능하려면 충전되고, 강건해지고, 지속적으로 새로워져야 합니다. 방언 기도가 그 일을 성취합니다.
인간의 영은 약할 수도 있고 강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영을 강건하게 하려면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당신의 영은 세워지고 강해집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유 1:20)
하나님께는 그분의 역할이 있고, 당신에게도 당신의 역할이 있습니다. 성령님은 당신을 돕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당신을 대신하여 일하지 않으시고 당신을 통해 일하십니다.
바울은 에베소서 3:14-16에서 말합니다. “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옵고”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옵고”라는 표현은 당신의 속사람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기적을 행하는 능력으로 충만해진다는 뜻입니다.
바울은 이 진리를 깊이 이해했기 때문에 고린도전서 14:18에서 다음과 같이 놀라운 고백을 했습니다.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많이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고린도 교회는 방언을 말하는 이에 대한 열정으로 유명했지만, 바울은 자신이 그들 모두보다 더 많이 방언을 말한다고 말했습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에 대한 바울의 일관성은 그의 지속적인 발전, 승리, 비범한 성취의 열쇠였습니다. 바울은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을 가끔 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방식으로 삼았습니다.
만일 당신이 지속적인 성장, 성공, 발전을 원한다면,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것은 지속적으로 해야 하는 일이 되어야 합니다.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것은 당신이 은혜의 지속적인 증가와 승리 후의 승리를 경험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도록 도울 것입니다. 할렐루야!
🍇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성령 안에서 기도함으로써 하나님을 효과적으로 섬길 수 있도록 내 영을 세우고 강건케 합니다. 지금도 내 영은 하나님의 인도와 방향에 맞춰져 있습니다. 나는 영원한 승리와 전진과 증가하는 삶 가운데 삽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참고 성경
엡 3:14-16, 엡 6:18, 고전 14:4
(새번역) 에베소서 3:14 그러므로 나는 ㉡아버지께 무릎을 꿇고 빕니다. /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새번역) 에베소서 3:15 아버지께서는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붙여 주신 분이십니다.
(새번역) 에베소서 3:16 아버지께서 그분의 영광의 풍성하심을 따라 그분의 성령을 통하여 여러분의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여 주시고,
(새번역) 에베소서 6:18 온갖 기도와 간구로 언제나 성령 안에서 기도하십시오. 이것을 위하여 늘 깨어서 끝까지 참으면서 모든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십시오.
(새번역) 고린도전서 14:4 ㉡방언으로 말하는 사람은 자기에게만 덕을 끼치고, 예언하는 사람은 교회에 덕을 끼칩니다. / ㉡입신 상태에서 하는 알 수 없는 말
📚 1년 성경 읽기
롬 3:1-31, 시 4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