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1일 주일입니다
할렐루야 ~~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가득한 주일 되세요~
☘️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하게 말하십시오
Speak God’s Word Boldly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요 3:34)
주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20:21에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고 말씀하신 것이 놀랍지 않습니까?
이는 당신이 예수님의 권세를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주 예수님께 성령을 한량없이 주셨습니다. 그분이 예수님을 보내셨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 하신 모든 말씀을 귀하게 여기셨습니다.
이와 같이 당신도 한량없이 성령을 받았고, 아버지께서는 당신이 믿음으로 말하는 말을 귀하게 여기십니다. 이제 당신이 항상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고백해야 하는 이유를 아시겠습니까?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하게 말할 때, 하늘이 응답하고, 천사들이 움직이며, 결과가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하게 말하는 것은 성경을 크게 읽는 것 이상입니다. 권세를 가지고 신성한 실재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이는 우주를 창조한 동일한 능력을 지닌 말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성령님은 삼위일체의 능력이십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 창세기 1:3에서 “빛이 있으라”라고 말씀하셨을 때, 어둠 가운데 빛을 나타나게 하신 분은 성령님이셨습니다. 성령님은 “역사하는” 분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요한복음 14:10에서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예수님은 그분 안에 계신 성령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셨습니다. 그분은 당신 안에 계신 아버지입니다. 할렐루야!
그러므로 당신이 능력, 치유, 구원, 생명의 말을 할 때, 성령님께서 그 말씀을 품으시고 결과를 맺게 하십니다.
주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요 6:63)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말할 때 그 동일한 신성한 특성이 당신의 입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은 상황에 대해 명령하고, 질병을 꾸짖고, 공급을 부르고, 어떤 폭풍에도 평안을 말할 수 있습니다.
경솔하게 말하지 마십시오. 세상의 언어, 즉 두려움, 불신앙, 거짓을 말하지 마십시오. 무엇을 보고 느끼든지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말하도록 자신을 훈련하십시오.
심령을 말씀으로 가득 채워 당신의 입이 창조적인 능력의 도구가 되게 하십시오(골 3:16).
🍇 고백
하나님의 말씀이 내 심령과 입에 있으며, 나는 담대함과 권세를 가지고 말씀을 선포합니다. 내 말은 영이요 생명이며, 나와 내 주변 사람들에게 건강, 평안, 은혜, 풍성함을 가져옵니다. 나는 예정된 길을 걸으며 아버지의 뜻을 행하고 성취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참고 성경
행 4:29-31, 요 6:63, 히 13:5-6
(새번역) 사도행전 4:29 주님, 이제 그들의 위협을 내려다보시고, 주님의 종들이 참으로 담대하게 주님의 말씀을 말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새번역) 사도행전 4:30 그리고 주님께서 능력의 손을 뻗치시어 병을 낫게 해주시고, 주님의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표징과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게 해주십시오.”
(새번역) 사도행전 4:31 그들이 기도를 마치니, 그들이 모여 있는 곳이 흔들리고,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충만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말하게 되었다.
(새번역) 요한복음 6:33 하나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다.”
(새번역) 히브리서 13:5 돈을 사랑함이 없이 살아야 하고, 지금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도 않고, 버리지도 않겠다” 하셨습니다. / ㉡신 31:6; 8; 창 28:15; 수 1:5
(새번역) 히브리서 13:6 그래서 우리는 담대하게 이렇게 말합니다. ㉢”주님께서는 나를 도우시는 분이시니, 내게는 두려움이 없다. 누가 감히 내게 손댈 수 있으랴?” / ㉢시 118:6; 7
📚 1년 성경읽기
갈 5:16-26, 사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