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일 주일입니다.

할렐루야 ~~ 하나님아버지의 사랑과 은혜안에 기뻐하며 감사로 경배드립니다~~♡♡

☘️ 하나님의 친절하심

The Kindness Of God

“왕이 이르되, 사울의 집에서 아직 남은 자가 없느냐? 내가 그에게 하나님의 친절을 베풀리라, 하니…” (삼하 9:3, 한글 흠정역)

구약에서 “자비”로 번역된 단어는 히브리어 “헤세드(hesed)”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는 사랑과 친절을 의미하지만, 더 구체적으로는 언약적 친절하심을 뜻합니다.

즉, 공로가 아닌 언약에 뿌리를 둔 친절입니다. 다윗과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의 이야기는 언약적 친절하심이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명확하고 실질적인 그림을 보여줍니다(삼하 9장).

요나단이 죽고 다윗이 왕으로 오랜 시간 통치한 후에도 다윗은 요나단과 맺은 언약에 감동했습니다. 그는 신중하게 질문했습니다. “사울의 집에 아직도 남은 사람이 있느냐 내가 요나단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에게 은총을 베풀리라 하니라”(삼하 9:1)

다윗은 그저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 묻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보여주다(shew)”라는 단어는 실제로 드러내다, 입증하다라는 뜻입니다.

다윗은 언약적 친절을 실제적으로 그리고 눈에 보이게 나타낼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다윗은 사무엘하 9장 3절에서 이를 “하나님의 친절하심”이라고 불렀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므비보셋은 두 발을 절뚝거렸고 사실상 버려지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잊혀졌습니다. 그러나 그는 왕 앞에 불려갔습니다. 다윗 앞에 도착했을 때, 그는 두려워하며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습니다. 그는 할아버지 사울 왕을 계승한 왕으로부터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이 먼저 한 말은 “두려워하지 말라”였습니다. 이는 언제나 긍휼의 언어입니다. 다윗은 므비보셋에게 사울에게 속했던 모든 땅을 돌려주었고, 더 큰 것을 제안했습니다. 바로 왕의 식탁에서 영원히 함께하는 자리였습니다. 이것이 언약적 친절하심이었고, 다윗은 이를 “하나님의 친절하심”이라고 불렀습니다.

왜 다윗은 그것을 하나님의 친절하심이라고 불렀습니까? 언약적 친절하심은 그것을 받을 자격이나 주장할 것이 없는 사람에게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은 자격이 없습니다. 참된 자비는 더 큰 자로부터 더 작은 자에게 흐릅니다. 그 자비의 덕분에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왕족이 됩니다.

높임을 받고, 존귀하게 되고, 식탁에 앉게 됩니다. 오늘날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앉아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이 언약적 친절하심의 변화시키는 능력입니다.
이는 다음 성경 구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궁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올리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자리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삼상 2:8)

지금 당신의 언약적 친절하심을 필요로 하는 누군가가 당신의 영에 떠오른다면, 그에게 가서 하나님의 친절하심을 보여주십시오.

🍇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언약적 친절하심과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고 감사함으로 받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비를 인식하며 살고,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신 영광과 교제와 공급의 삶을 누립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참고 성경

시 36:7, 사 54:10, 삼하 9:5-8

(새번역) 시편 36:7 하나님,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어찌 그리 값집니까? 사람들이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로 피하여 숨습니다.

(새번역) 이사야 54:10 비록 산들이 옮겨지고 언덕이 흔들린다 하여도, 나의 은총이 너에게서 떠나지 않으며, 평화의 언약을 파기하지 않겠다.” 너를 가엾게 여기는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새번역) 사무엘하 9:5 다윗 왕이 사람을 보내어서, 로드발에 있는 암미엘의 아들 마길의 집에서 그를 데려왔다.
(새번역) 사무엘하 9:6 사울의 손자이며 요나단의 아들인 므비보셋은 다윗에게 와서 엎드려 절하였다. 다윗이 “네가 므비보셋이냐?” 하고 물었다. 그가 대답하였다. “예, 임금님의 종, 므비보셋입니다.”
(새번역) 사무엘하 9:7 다윗이 그에게 말하였다. “겁낼 것 없다. 내가 너의 아버지 요나단을 생각해서 네게 은총을 베풀어 주고 싶다. 너의 할아버지 사울 임금께서 가지고 계시던 토지를 너에게 모두 돌려주겠다. 그리고 너는 언제나 나의 식탁에서 함께 먹도록 하여라.”
(새번역) 사무엘하 9:8 므비보셋이 엎드려 아뢰었다. “이 종이 무엇이기에 죽은 개나 다름없는 저를 임금님께서 이렇게까지 돌보아 주십니까?”

📚 1년 성경 읽기

요 15:18-16:16, 대상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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