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수요일
할렐루야~ 오늘도 새생명의 능력이 풍성히 역사하는 하루를 시작합니다.
☘ 승리자의 특별한 종족
PECULIAR LINEAGE OF CHAMPIONS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및 사무엘과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감하게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히 11:32-35)
그리스도인은 첫째 아담으로부터 나지 않고, 둘째 아담이자 마지막 아담인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났습니다.
첫째 아담은 실패였지만, 둘째 아담은 영원한 승리이십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태어났습니다. 그분은 승리자의 새로운 종족을 이끌고 계십니다.
이 진리를 붙잡는다면, 무슨 일을 하든지 절대 실패를 고려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주신 생명, 즉 지금 당신 안에 있는 생명은 실패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실패할 수 없다”는 말로는 부족합니다. 그 생명은 절대 실패하지 않습니다! 그 생명에 실패라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이렇게 생각해보십시오. 고양이는 짖지 않습니다. 그의 본성과 일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짖을 수 있는 고양이를 찾는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당신이 실패하는 그리스도인을 발견한다면 그것은 비정상적인 일입니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깊은 골짜기에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다시 산 정상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우리는 택함 받은 족속이고 그분의 소유가 된 백성이므로 그 무엇도 패배하게 할 수 없습니다. 할렐루야!
베드로전서 2:9은 이렇게 선포합니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당신은 “정복자보다 나은” 세대에 속합니다. 담대하게 선포하십시오.
“나는 내가 누구인지 압니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나의 위치와 유업을 발견했습니다. 나는 영원히 성공 그 자체입니다. 질병, 가난, 낙담, 두려움은 나의 본성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나는 모든 상황과 역경에 대한 통치권을 소유하고 행사합니다.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예수님은 헛되이 죽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실패자나 겁쟁이나 피해자를 낳기 위해 죽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택하신 족속,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승리자의 특별한 종족을 일으키기 위해 죽으셨습니다. 할렐루야!
? 기도
귀하신 아버지, 위대한 삶을 살도록 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나의 위치를 발견했기 때문에 영광스럽고 초자연적인 삶을 삽니다. 나는 내가 누구인지 압니다. 나는 선택 받은 세대, 왕 같은 제사장, 하나님께서 친히 사신 특별한 백성입니다. 나는 의의 열매를 나타내는 탁월한 삶을 살도록 예정되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참고 성경
벧전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딛 2: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신 14:2)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택하여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삼으셨느니라
? 1년 성경읽기
마 25:1-30, 출 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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