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6일 금요일
할렐루야~ 오늘도 주님의 은혜가 넘치는 좋은 날이 될것입니다.
☘ 신성한 건강
Divine Health
“그 거민은 나는 병들었다라고 말하지 아니하리니…”(사 33:24, 한글킹제임스)
하나님께 치유해달라고 울부짖는 그리스도인들을 종종 발견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모순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 같은 부류이므로 병들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그리도 많은 사람이 병듭니까?
시편 82:5-7은 대답합니다.
“그들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여 흑암 중에 왕래하니 땅의 모든 터가 흔들리도다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그러나 너희는 사람처럼 죽으며 고관의 하나 같이 넘어지리로다”
실제로 그리스도인에게는 아픔이나 질병에 걸릴 수 없는 생명이 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의 골칫거리는 바로 그들의 무지였습니다.
그런 이유로 예수님은 마가복음 16:18에서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죽이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당신을 아프게 할 정도로 당신에게 해를 가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당신 안에 있는 생명은 멸망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하나님께서 자신을 치유해달라고 기도하라고 말씀하신 대목이 없다는 사실을 아셨습니까?
그 이유는 신성한 건강이 당신의 본성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거듭난 날 신성한 건강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영적으로 성장하면서 첫 번째 수준에서 당신은 아프다가 낫는 것을 주기적으로 반복합니다.
당신은 항상 하나님께서 치유하실 것을 “믿고” 있습니다.
이보다 더 높은 두 번째 수준에서 당신은 “신성한 건강은 내 것이다!”라고 선언합니다.
당신의 믿음은 신성한 건강을 위해 작동합니다. 몸에 아픈 증상이 느껴지면, 당신은 걱정하지 않고 단순히 “예수 이름으로 나는 고통이 멈추도록 명한다!”라고 선언합니다. 그러면 명령한 대로 됩니다!
하지만 당신은 더 높은 수준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그곳에서는 아프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아픔이나 질병을 전혀 알지 못합니다.
이사야 33:24(한글킹제임스)은 시온에 거하는 자들이 “나는 병들었다”고 말하지 않는다고 말씀합니다.
시온에 거하는 자들은 누구입니까?
거듭난 우리 곧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성경은 히브리서 12:22에서 말씀합니다.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우리는 지금 시온에 삽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거합니다. 그곳에 있는 우리에게 아픔은 불법이고 낯선 것입니다. 몸에 아픈 증상이 느껴지더라도 그것은 “거짓된 허상”이고 신기루이므로, 예수 이름으로 떨쳐내십시오. 신성한 건강 안에 살고 병들지 마십시오.
? 고백
신성한 생명이 나의 모든 섬유조직과 혈액 세포와 몸의 모든 뼈에 활동하고 있습니다! 성령님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의 모든 존재를 살아나게 하셔서 온전히 활기가 넘치게 하십니다. 예수 이름으로 고백합니다. 아멘.
? 참고 성경
벧후 1: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사 33:24)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 1년 성경읽기
눅 22:1-38, 삼상 2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