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일 목요일
할렐루야~ 오늘도 좋은 하루를 주셨습니다
☘ 자신에 대해 기뻐하십시오
Be happy about you
“그가 그 피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따라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약 1:18)
당신이 하나님의 피조물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첫째 날부터 다섯째 날까지 모든 것을 창조하신 후에 그분이 만드신 것을 보셨을 때,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십니다(창 1:4-25).
그러나 성경은 여섯째 날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나서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라, 그것이 아주 좋았더라…”(창 1:31, 한글킹제임스)고 말합니다.
강조된 표현을 주목하십시오. 당신은 하나님의 창조의 완벽함입니다. 당신은 세상이 이전에 본 적이 없는 가장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당신의 삶은 아름다움과 탁월함으로 가득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 되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그분을 닮았으며 그분처럼 기능합니다. 그러나 당신은 “내 머리는 너무 커요. 어떻게 내가 그분처럼 보인다는 거죠?”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자신에 대해 잘못 보고 있습니다. 당신의 영은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당신의 영은 하나님이 사는 곳입니다.
당신의 영은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이 진짜 당신입니다.
당신의 영으로 사십시오. 당신의 영을 들여다보고 당신의 놀라운 아름다움을 보십시오.
당신 자신에 대해서 기뻐하십시오. 당신이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사실에 기뻐하십시오. 그분이 만드신 모든 것은 걸작품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당신도 걸작품입니다. 에베소서 2:10은 말합니다. “우리는 그분의 작품이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들을 위하여 창조되었느니라. 이 일들은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시어 우리로 그것들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신 것이라.”
당신의 내면인 영을 들여다보기 시작하고 육체가 당신을 통제하는 것을 거절하기 전까지는, 아마 당신은 절대 자신의 아름답고 탁월한 진짜 모습을 발견하지 못할 것입니다.
당신의 영을 주의 깊게 살펴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 안에 두신 의의 생명을 보십시오.
당신의 삶은 의의 삶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의로 충만하고 그분의 의를 밖으로 나타냅니다. 이것이 진짜 당신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당신의 심령에 부어졌기 때문에 당신은 사랑이 넘치고 친절합니다.
당신의 생각이나 사단은 당신을 화나고, 불행하고, 좌절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애쓰지만, 당신은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당신은 자신이 너무 뚱뚱하거나 혹은 너무 말랐다고 걱정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실이 당신을 불행한 사람으로 만들 수 없고, 스스로에 대해 포기하게 만들 수 없습니다.
핵심은 스스로 훈련하는 것이고, 다른 사람처럼 되기 위해 애쓰지 않는 것입니다. 스스로에 대해 기뻐하고, 자신을 올바르게 바라보십시오.
? 기도
귀하신 아버지, 나를 당신이 만드신 모든 것 중 최고가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누구인지에 대해 의식하며 삽니다. 나는 영광과 아름다움을 위해 만들어진 가치를 매길 수 없는 값비싼 진주, 훌륭한 걸작품, 완벽하게 제작된 작품과 같습니다. 나는 주님이 하신 놀라운 일들을 전하고 나의 세상에 그분의 덕과 완벽함을 나타냅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참고 성경
시 139: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엡 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 1년 성경읽기
요 20:1-18, 대상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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