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7일 화요일

할렐루야~ 오늘도 주님과 교제하며 동햄하는 승리의 하루를 시작합니다

☘ 하나님의 놀라운 빛 가운데 사는 삶

Living In His Marvellous Light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골 1:12-13)

나는 하나님의 모든 자녀가 위의 구절이 얼마나 강력한지 이해하길 바랍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흑암의 권세에서 구출되어 그분의 사랑의 아들의 왕국으로 옮겨졌다고 말합니다.

그곳이 지금 당신이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 그리스도인은 이미 어둠으로부터 옮겨졌지만 여전히 어둠의 생각을 하고 어둠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어둠은 죄, 죽음, 악함, 사탄과 관련된 모든 부정적인 것들을 나타냅니다. 그

러므로 당신은 죄, 질병, 통증, 우울증, 가난, 좌절 및 사탄과 관련된 모든 것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빛의 왕국으로 들어온 것입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래서 만약 당신이 “나는 삶에서 사탄의 억압을 받고 있어요.”라고 말한다면, 저는 다음과 같이 묻고 싶습니다. “당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당신이 사탄과 만난 곳은 어디입니까?”

당신이 하나님의 사랑의 아들의 왕국으로 옮겨진 자로 살지 않는다면,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의 권세 안에서 살아갈 수 없습니다.

당신이 어둠의 영역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빛으로 옮겨졌다는 것을 이해하고 인식하며 행해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5:1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속박의 멍에에 메이기를 거부하십시오. “오늘부터 나는 이 세상을 지배하는 어둠의 영향력이나 통제 아래 있기를 거부합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능력과 영광과 위엄의 자리에 앉아있으며, 사탄과 어둠의 무리를 다스리는 통치권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함으로써 당신의 위치를 재조정하십시오.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베드로가 이렇게 외쳤던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9).

? 고백

나는 죄, 질병, 통증, 우울증, 가난, 좌절 및 사탄의 모든 것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빛의 왕국으로 들어왔습니다. 나는 나를 어둠에서 불러내어 그의 놀라운 빛에 들어가게 하신 분의 경이로운 행위를 내세우고 그분의 덕과 완벽함을 내보입니다. 할렐루야!

참고 성경
[요 8: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호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벧전 2:9(AMPC)]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 1년 성경읽기

히 13, 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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