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일 토요일
할렐루야~ 오늘도 주님과함께 주님의 임재안에 더 좋은 하루를 시작합니다.
☘ 하나님의 사랑으로 조정됩니다
Controlled by His love
“사랑은 모든 것을 견디며, 모든 사람의 최선을 기꺼이 믿으며, 그 바라는 것이 어떤 환경에서도 변치 않으며, 모든 것을 견딥니다”(고전 13:7, AMPC)
성령님은 당신의 감정과 태도를 조절하고 훌륭한 성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성령님과의 교제를 통해 당신은 급하거나 화를 잘 내기 보다는 사랑의 성품을 갖도록 조정될 것입니다.
분노가 당신을 지배하게 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나쁜 대우를 당했다고 느낄 때조차도 부정적인 방식으로 반응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하십시오.
“예수님을 위해 그것에 대해 더 이상 말하지 않겠다.”
이것이 그분의 사랑이 우리를 조정하는 방식입니다.
오늘 본문 구절은 말씀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견디며…” 이는 곧 사랑의 승리입니다.
율법 아래에서는 이것이 불가능했다는 것을 아십니까? 그들은 사랑 안에서 행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거듭나서 날마다 그리스도 안에 삽니다. 우리는 사랑 가운데 행할 수 있습니다. 사랑 가운데 말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도 사랑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당신 자신이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도록 하는 것은 하나님이 당신을 통해 다스리고 일하도록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사랑한다는 것이 당신을 약한 사람으로 만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본성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어디에 있든지 사랑과 친절과 은혜의 분위기를 만드십시오.
예수님이 영혼들에게 흘려주는 사랑이 당신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되게 하십시오. 사람들은 그 사랑을 당신의 눈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을 당신에게 오게 하기 위해서 어떤 말을 하거나 어떤 행동을 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 정도로 강합니다.
누군가가 당신에게 한 잘못을 의식적으로 눈감아 주십시오. 기억하십시오. 성령님께서 당신 안에 살고 계십니다.
누군가가 당신을 정확히 보고 제대로 대우해주지 않는다 할지라도, 당신이 항상 사랑으로 반응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항상 사랑으로 반응하겠다고 결단하십시오. 사랑은 언제나 다른 사람들의 최선을 믿어줄 준비가 되어 있으며, 아무런 의도 없이 사람들에게 베풀어 줍니다.
? 고백
그분이 그러하심과 같이 나도 이 세상에서 그러합니다. 나는 사랑의 산물입니다. 내 영은 날마다 새롭기 때문에 나는 사랑이 넘치고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내 심령에 사랑을 가득 부어 주셨기 때문에 나는 다른 사람들의 최선을 믿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 참고 성경
고전 13:1-6)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고후 5: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 1년 성경읽기
요 21:1-25, 대상 26-29
? 음성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