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일 화요일
할렐루야~ 오늘도 말씀으로 은혜의 하루를 시작합니다.
? 하나님을 대적하지 마십시오
DON’T TAKE SIDES AGAINST GOD
“너희가 강경하고 완악한 말로 나를 대적하였다고 주가 말씀하시지만,너희는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했습니까? 라고 말한다.”(말 3:13, AMP)
당신이 하나님과 동행함에 있어 반드시 결단해야 하는 것 중 하나는 하나님의 말씀만을 당신이 살아내야 할 유일한 진리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말씀의 완전무결함에 결코 의문을 갖지 마십시오.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에 진술된 대로,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런 사람이며, 그분이 말씀하신 것을 갖고 있으며, 그분이 말씀하신 것을 할 수 있다고 믿고 받아들여 확언하십시오.
예를 들어 고린도전서 3:21은 “…모든 것이 다 너희 것이니라”고 말씀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적인 선언입니다. 그것을 합리적으로 설명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모든 것이 나의 것이다! 나는 이 땅에서 결코 파산할 수 없다!”라고 동의하여 확언하십시오.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 당신에게 풍요로움과 끝없는 번영에 대한 새로운 사고방식을 주도록 허락하십시오. 그리스도인 중에는 자신의 개인적 경험에 근거하여 삶을 평가하고 말씀과 반대되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당신의 은행계좌에 돈이 없다고 해서 당신이 파산한 것은 아닙니다. 당신의 부의 근원은 그리스도 예수입니다. 당신은 끝없는 공급원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런 의식을 가지십시오.
하나님의 언어인 그분의 말씀을 말함으로써 복음의 능력이 당신의 삶에 효과를 나타내게 하십시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완악한 말”을 내뱉습니다. 그들은 잘못된 것을 말함으로써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읽은 오늘의 본문구절 내용입니다.
몸에 어떤 증상을 느낀다고 해서 아프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그런 식으로 말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여 말하는 것입니다.
즉 말씀을 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말씀은 거듭난 사람들에 관해 “그들은 ‘나는 아프다’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치유가 그들의 생득권이기 때문입니다. 그보다 더 좋은 사실은 신성한 치유가 그들의 본성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아플 수조차 없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말씀을 확언하십시오. 당신이 무엇을 가지고 있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신다면, 그렇지 않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어떤 사람은 “나는 치유 받았지만, 아직 고통이 남아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런 식으로 말하는 것은 당신이 받은 치유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말씀이 당신에게 있다고 한 것을 받아들여서 그대로 선포하십시오. 그 고백이 당신의 입에 있게 하십시오. 그것이 성공과 지속적인 진보와 번영을 위한 하나님의 비결입니다.
? 고백
복되신 아버지, 아버지의 말씀은 내게 큰 만족이자 심령의 기쁨입니다.썩지 않는 유업과 성공과 번영과 위대함의 영원한 유산을 받은 것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 참고 성경
데살로니가전서 2: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
골 1:12)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여호수아 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 1년 성경읽기
고후 11:1-15, 잠 2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