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일 월요일
할렐루야~ 오늘도 하니님 아버지를 신뢰함으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합니다.
? 하나님이 말씀하셨으니, 그대로 행하십시오
DO IT, BECAUSE HE SAID IT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약 1:22)
영적으로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항상 신속하게 말씀대로 행동합니다. 그는 의문을 제기하지도 않고 하나님의 말씀이나 그분의 지시를 합리적으로 설명하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는 단지 요구되는 바른 행동을 취합니다. 거기에 진정한 축복이 있습니다. 말씀대로 행동하십시오.
오늘의 본문 구절에서 읽은 것처럼, 축복을 받는 자는 말씀을 듣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말씀을 행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것을 말씀하셨다면, 기꺼이 신속하게 행동하십시오. 하나님이 말씀하셨으니, 그대로 행하십시오.
신약에서, 하나님은 그분의 음성에 순종하거나 그분의 말씀을 행하라고 우리를 설득시키실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행하기 위해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말씀으로 삽니다. 아브라함처럼 우리도 그분을 신뢰합니다.
왜냐하면 교제를 통해 우리가 그분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지시를 크게 존중했던 사람의 본보기입니다.
창세기 22:2에서 주님은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이 지시가 아무리 어렵더라도 아브라함은 그것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말씀하신 그대로 행동했는데, 만일 주님이 그를 중지시키지 않으셨다면 그는 자기 아들을 제물로 바쳤을 것입니다.
그의 동기는 단순했습니다. 즉 하나님이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셨기에 그 일을 한 것입니다! 이것이 늘 말씀에 대한 당신의 태도가 되어야 합니다.
당신의 기쁨과 환희는 주님이 하라고 하신 데에 있어야 합니다. 당신에게 하신 그분의 지시가 유쾌하지 않거나 비논리적인 듯 보일 수 있지만,지혜롭게 그분이 말씀하신 대로 하십시오.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인간의 지혜보다 더 지혜롭기 때문입니다.
결정을 내리려고 할 때, 하나님의 말씀이 다른 것을 밝혀준다면, 당신의 심령을 완악하게 하지 마십시오.
말씀을 따라가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은 항상 당신에게 “더 탁월한” 길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삶에 능력이 있도록 당신을 말씀의 주되심에 완전히 내어드리고, 말씀이 당신을 탁월하도록 빚고 고치며 바꾸고 배치하는지 지켜보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탁월한 자가 될 것입니다.
?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제게 주신 아버지의 말씀은 모든 보물 중 가장 귀합니다. 저는 아버지께서 정한 영광스러운 인격체가 되도록 빚고, 고치며, 맞추는 말씀의 주되심에 저를 영원히 내어드립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참고 성경
디모데후서 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훈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이 온전하게 되며,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구비되게 하려 함이니라.
히브리서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양 날이 있는 어떤 칼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 그리고 관절과 골수를 찔러 가르고 마음의 생각들과 의도들을 판별하느니라.
? 1년 성경읽기
히 10:19-39, 겔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