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6일 월요일
할렐루야~ 오늘도 그리스도안에서 더 좋은 하루를 주셨습니다
☘ 하나님의 안식 안에 사는 삶
Living In His Rest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그도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히 4:10)
창세기 1장에서 창조에 대해 공부해보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창조하신 뒤 여섯째 날에 사람을 창조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뒤 일곱째 날에 하나님은 만족하시고 그분이 하시던 모든 일을 쉬셨습니다.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창 2:2).
인간의 이 땅에서의 첫날은 하나님께서 안식하신 날이었습니다. 아담이 하나님을 처음 뵈었을 때 하나님은 일하지 않고 쉬고 계셨습니다.
그분은 아담에게 남은 일을 마무리하라고 쉬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분은 아담이 창조되기 전에 모든 일을 끝마치셨습니다.
이렇게 아담은 안식 안으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태초에 인간을 위한 하나님의 목적과 의도는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안식입니다. 당신이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오면 고군분투, 스트레스, 근심, 혼란, 고난에서 자유로워집니다.
성령님께서 빌립보서 4:6에서 “…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우리에게 권고하시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지 마십시오.
거듭났음에도 불구하고 고생하며 스트레스를 받는 자신을 발견했다면 변화가 필요한 때입니다.
먼저 새로운 사고방식을 길러 하나님께서 그분의 기쁨을 위해 당신을 만드셨다는 것을 깨달으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에 대해 기뻐하고 행복하며 당신의 삶이 그분을 영화롭게 하도록 창조하셨습니다. 그런 뒤에 이렇게 고백하십시오.
“나는 고난의 삶을 거절하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평안과 부요와 기쁨과 성공의 삶을 붙잡습니다. 이 땅의 삶에서 즐기도록 모든 것이 내게 주어졌습니다. 만물이 나의 것이므로 나는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의 삶은 헤아릴 수 없는 은혜, 영광, 다스림, 기쁨, 의의 삶입니다.
이는 안식의 자리에서 누리는 특별한 영광의 삶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의 자리에서 계속해서 세상을 다스리고 정복하십시오.
? 고백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그분은 나에게 특별한 의의 삶을 주셨고, 나는 안식의 자리에서 승리하고 다스리며 살아갑니다. 그분의 은혜는 나에게 충분하며, 모든 일에서 스트레스 없이 내 운명을 영광스럽게 성취합니다. 아멘.
? 참고 성경
[히 4:3]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가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그들이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어졌느니라
[마 6:25-26]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 1년 성경읽기
히 12:14-29, 겔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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