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일 금요일
할렐루야 ~ 오늘도 그리스도안에서 말씀을 믿음으로 행하는 하루를 기쁨으로 시작합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왕국의 권세를 주셨습니다
HE GAVE US KINGDOM AUTHORITY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 18:18)
어제 말씀의 실재에서 우리는 자신이 어둠의 관할권 또는 영역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아들의 왕국으로 옮겨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현재 하나님의 사랑의 아들의 왕국에 있습니다. 여기서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이제 왕국에 있는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이 문제 또는 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위해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합니까?
아닙니다! 우리는 왕국 안에 들어왔기 때문에 왕국의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눅 10:19)
그리고 오늘의 본문 구절을 다시 떠올려 보십시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 18:18)
그분은 당신에게 당신의 삶의 방향과 상황을 결정할 권세를 주셨습니다. 당신이 말하는 것을 얻게 됩니다.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 안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주변의 일이나 삶의 환경이 하나님의 완전한 뜻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말하십시오. 그러면 그분께서 당신이 한 말을 승인하실 것입니다.
그분은 당신이 허용하는 것을 허용하시고, 당신이 허용하지 않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일이 제대로 되지 않을 때 변화를 일으킬 권세를 당신에게 주셨습니다.
이제 사람들이 오랫동안 어떤 불안정한 상태에 머물러 있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들이 그 상태가 계속되도록 내버려두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신이 어떤 특정한 문제가 계속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결정하는 날이 바로 그 문제를 멈추는 날입니다.
어쩌면 그것은 질병일 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신체의 종양이나 전이일 수도 있습니다. 결단하고 이렇게 선포하십시오. “나는 이 종양을 내 몸에 둘 수 없습니다. 내 몸은 성령의 전입니다. 따라서 나는 이 종양을 저주하고 예수 이름으로 이 종양을 잘라냅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오 하나님, 제발 이 병을 없애 주세요”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겁니다. 하나님은 그 병에 대한 책임이 없으십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그 일에 대해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오늘날 당신이 어떤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울지 마십시오. 도움을 구걸하지 마십시오. 겁먹거나 불평하지 마십시오.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의 권세를 행사하세요! 어떻게 그 권세를 행사해야 합니까? 다음 말씀의 실재에서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의 완전한 뜻에 따라 내 삶의 방향과 상황을 결정하고 변화를 가져올 권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축복, 즉 건강, 평안, 번영이 내 삶에서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나는 하나님의 지혜에 힘입어 의 안에서 행하며,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의 운명을 성취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참고 성경
막 11:23, 마 16:19, 막 16:17-18
(새번역) 마가복음 11:23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이 산더러 ‘번쩍 들려서 바다에 빠져라’ 하고 말하고, 마음에 의심하지 않고 말한 대로 될 것을 믿으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새번역) 마태복음 16:19 내가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새번역) 마가복음 16:17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표징들이 따를 터인데, 곧 그들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으로 말하며,
(새번역) 마가복음 16:18 손으로 뱀을 집어들며, 독약을 마실지라도 절대로 해를 입지 않으며, 아픈 사람들에게 손을 얹으면 나을 것이다.”
📚 1년 성경읽기
요삼, 단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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