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일 금요일
할렐루야 ~~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축복된 하루 되세요~~
☘️ 주님은 당신을 붙드시고 공급하시는 분입니다
The Lord – Your Sustainer And Provider
“그러나 나의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영광 가운데서 그의 풍요함을 따라 너희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실 것이라.”(빌 4:19, 한글 킹제임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삶의 주님이라고 말할 때, 이는 그분이 우리의 구원자라는 의미보다 더 많은 것을 포함합니다.
히브리어와 그리스어로 “주님”이라는 단어는 주인, 돌보는 자, 양식 제공자, 유지하는 자, 상사, 선생님을 포함하는 의미를 가집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주님이라는 의미의 본질입니다. 그분은 당신의 유지자, 주인, 돌보는 자, 양식 제공자, 선생님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하게도 이것은 사실입니다. 이는 그분이 당신을 돌보실 수 있는 능력이 충분하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치 주님이 그렇게 하기를 꺼려하시는 것처럼 간절한 마음으로 당신을 돌봐 달라고 구걸하거나 당신의 필요를 공급해 달라고 간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종류의 기도는 예수님이 당신의 주님이시자 공급자이심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마태복음 7:11에 나오는 예수님의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잠시 이 구절을 묵상해 보십시오. 당신은 주님을 신뢰하고 그분의 말씀만을 의지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행하십시오.
세상의 시스템은 실패하고 있습니다.
요셉 시대에 성경은 “돈이 떨어졌다”라고 기록합니다. 인플레이션이 만연했고 화폐는 가치가 없어졌습니다. 그러나 그 실패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백성은 초자연적인 번영을 경험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습니까? 그들이 자신의 공급자이신 주님을 신뢰했기 때문입니다.
주 예수님은 당신의 삶의 모든 시기를 지탱하실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6:25-33을 읽어보십시오. 예수님은 당신의 가치를 강조하시고, 당신이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그분의 말씀을 행하십시오. 승리하는 삶은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는 자들을 위한 삶입니다.
🍇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나의 주님이시며 공급자이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어떤 일에도 불안해하지 않기로 결단합니다. 주님이 나의 돌보시는 분, 공급자, 교사, 근원, 그리고 유지하시는 분이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나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나는 주님의 말씀으로 날마다 승리하며 초자연적인 번영 가운데 기능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참고 성경
창 47:15, 시 37:25, 마 6:25-34
(새번역) 창세기 47:15 이집트 땅과 가나안 땅에서 돈마저 떨어지자, 이집트 사람들이 모두 요셉에게 와서 말하였다. “우리에게 먹거리를 주십시오. 돈이 떨어졌다고 하여, 어른께서 보시는 앞에서 죽을 수야 없지 않습니까?”
(새번역) 시편 37:25 나는 젊어서나 늙어서나, 의인이 버림받는 것과 그의 자손이 구걸하는 것을 보지 못하였다.
(새번역) 마태복음 6: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또는 ㉦무엇을 마실까 걱정하지 말고, 몸을 감싸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아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지 아니하냐?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아니하냐? /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무엇을 마실까’가 없음
(새번역) 마태복음 6:26 공중의 새를 보아라.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으나,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 그것들을 먹이신다. 너희는 새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새번역) 마태복음 6:27 너희 가운데서 누가, 걱정을 해서, ㉧자기 수명을 한 순간인들 늘일 수 있느냐? / ㉧또는 ‘제 키를 한 규빗인들 크게 할 수 있느냐’
(새번역) 마태복음 6:28 어찌하여 너희는 옷 걱정을 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살펴보아라. 수고도 하지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새번역) 마태복음 6: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온갖 영화로 차려 입은 솔로몬도 이 꽃 하나와 같이 잘 입지는 못하였다.
(새번역) 마태복음 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들어갈 들풀도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들을 입히시지 않겠느냐?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새번역) 마태복음 6:31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아라.
(새번역) 마태복음 6:32 이 모든 것은 모두 이방사람들이 구하는 것이요,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아신다.
(새번역) 마태복음 6:33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
(새번역) 마태복음 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아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맡아서 할 것이다.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에 겪는 것으로 족하다.” / ㉨또는 ‘오늘의’
📚 1년 성경읽기
요 20:1-18, 대상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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