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일 금요일
할렐루야~ 오늘도 내안에 계신 그리스도로 통해 승리의 삶을 살아갑니다.
? 실재적이고 진정한 기독교
The Real And Authentic Christianity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헌신된 민족이며 [하나님이] 친히 사신 특별한 백성이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경이로운 행위를 드러내고 너희를 어둠에서 그분의 놀라운 빛으로 불러내신 분의 덕과 아름다움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다.”(벧전 2:9, AMP)
실재적이고 진정한 기독교는 이 땅에서 그리스도의 덕과 탁월함과 완전함을 드러내고 선전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의의 행보입니다.
베드로전서 2:9(AMP)에서 베드로 사도가 제시한 진술을 살펴보십시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헌신된 민족이며 [하나님이] 친히 사신 특별한 백성이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경이로운 행위를 드러내고 너희를 어둠에서 그분의 놀라운 빛으로 불러내신 분의 덕과 아름다움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입니다.
베드로전서 2:9이 “너희는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지 않은 것에 주목하십시오. 아닙니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실 때와 사실을 진술하실 때의 차이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약속과 사실의 진술은 별개입니다.
주님께서 당신이 어떤 존재가 되거나 무엇을 할지 말씀하실 경우, 이는 지금 현재 당신이 어떤 존재이고 어디에 있는지 와는 다릅니다.
베드로전서 2:9은 말씀합니다.
“그러나 너희는…이다” 이 말은 당신이 느끼든 느끼지 않든지 상관없이 “지금” 그렇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이 그렇다고 말씀하시면 당신은 그러합니다. 할렐루야!
“당신도 알다시피 우리는 특별하지 않고 초자연적이고 비범한 일을 행하는 보통 사람일 뿐입니다.”와 같이 말하는 그리스도인들 있고, 심지어는 사역자들도 있습니다.
절대로 그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비범한 일을 하는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진정한 기독교는 비범한 일을 행하는 비범한 사람들입니다!
이것을 보십시오.
오늘의 본문구절은 우리가 지금 “[하나님이] 친히 사신 특별한 백성이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경이로운 행위를 드러내고 너희를 어둠에서 그분의 놀라운 빛으로 불러내신 분의 덕과 아름다움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다.”고 말씀합니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이 그리스도의 덕과 탁월함과 완전함과 의를 담대하게 선전하고 드러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행보를 내딛는 것은 당신 책임입니다.
?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이 땅에서 그리스도의 덕과 탁월함과 완전함을 드러내고 선전하는 새로운 피조물의 경이로운 기적으로 인해 감사합니다. 제 안에 있는 이 새 생명은 저를 아픔과 패배와 실패에 굴복한 존재가 아니라 무적이 되게 합니다. 저는 생명 안에서 전적인 성공과 승리자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다스리며 삶의 모든 환경을 통치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참고 성경
고후 5:17, 요일 5:11-12
(새번역) 고린도후서 5:17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 것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 것이 되었습니다.
(새번역) 요한1서 5:11
그 증언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다는 것과, 바로 이 생명은 그 아들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새번역) 요한1서 5:12
그 아들을 모시고 있는 사람은 생명을 가지고 있고, 하나님의 아들을 모시고 있지 않은 사람은 생명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