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일 월요일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안에 호의가 풍성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 예수님이 하신 말
The Words Of Jesus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요 6:63)
예수님이 하신 말은 생명을 주는 말입니다. 그분의 말은 매우 강력합니다. 그분이 하신 말은 죽은 자를 살렸고(요 11:43-44), 소경을 다시 보게 했으며(마 9:27-30), 움직일 수 없는 자를 회복시켰습니다(요 5:2-9).
이 땅을 거니셨을 때 예수님은 경이로우셨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즐겁게 듣더라”(막 12:37)
예수님이 하신 말에는 그들의 고통과 비참에 대한 모든 해결책을 담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분의 말을 들은 자 중 누구도 예전 그대로 있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과 소통방식을 공부하면 다음 둘 중 하나의 결론에 도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즉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거나 제정신이 아니시거나. 그러나 예수님이 미쳤다 해도 그 미침은 지혜가 됩니다. 그분이 하신 말은 너무도 일관되고 강력하고 은혜로우며 사랑스럽고 신성하므로 미치광이의 말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아주 담대하고 강력하게 말씀하셨기에,그 누구의 마음에도 그분이 하나님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의심은 없었습니다.
몇 명의 병사들이 예수님을 체포하러 왔을 때, 그분을 체포하기는커녕 오히려 그들이 그분의 말씀에 “체포당했습니다.”
그들은 임무를 망각할 정도로 그분의 가르침에 너무도 사로잡혔습니다. 예수님 없이 돌아온 이유에 대해 추궁을 받자, 그들은 곧이곧대로 말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껏 이 사람처럼 말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보통 사람은 그 사람처럼 말한 적이 없습니다!]”(요 7:46, AMP)
예수님과 그분이 말한 방식을 공부해보십시오. 소통하는 데 그분을 모방하십시오. 그분은 자신에 대해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그분이 지금 그러하시듯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예를 들어 예수님은 “나는 위에서 왔고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신도 자신을 이와 똑같이 보고 그렇게 말하십시오. 예수님은 “나와 아버지는 하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와 똑같이 확언하십시오.
스스로 그분이 하신 말을 공부해보십시오. 예수님의 계시가 바로 실제로 새로운 피조물의 계시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사실 나에 대해 말씀하므로 성경을 주의 깊게 공부해라…”(요 5:39, NCV)
예수님 안에서 당신을 보십시오! 그분처럼 당신이 하는 말도 영이요 생명입니다. 할렐루야!
? 기도
은혜로우신 아버지, 제 입에 있는 아버지의 말씀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아버지의 말씀에는 모든 상황에서 생명을 낳는 능력이 담겨있습니다. 지금 예수님처럼 저도 그러합니다. 그러므로 제가 하는 말은 영이요 생명입니다. 지금 저는 아버지의 의가 저와 관계된 모든 일에서 풀려나고 나타난다고 선언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참고 성경
마 12:35-37) 선한 사람은 마음의 선한 보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악한 보고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오직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쓸데없는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그것에 대하여 회계 보고를 하리라.네 말로 네가 의롭게 되며 네 말로 네가 정죄 받으리라, 하시니라.
마 24:35)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요일 4:17) 이 점에서 우리의 사랑이 완전하게 되었나니 이것은 우리가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라. 이는 그분께서 어떠하신 것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기 때문이니라.
?1년 성경읽기
마 14:13-36, 창 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