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7일 목요일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새로운 하루를 시잡합니다.

☘ 삶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십시오

Get Serious With God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약 4:8-9)

에베소서 5:15-16은 특별히 마지막 때에 우리에게 주시는 적절한 훈계입니다.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우리는 너무도 악한 때에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당신은 삶을 허투루 살아서는 안됩니다.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께 속해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삶으로 그분을 섬기십시오. 그분을 위해 사십시오.

성경은 말합니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 6:19-20)

당신은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께 속해 있으며, 그분은 당신의 삶을 향한 목적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의 목적을 발견하고 완수하는 것이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인생은 개인의 꿈이나 계획, 포부 또는 야망을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벧후 3:11)

당신이 세상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건축물이나 세상적인 성과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모든 것들은 사라질 것입니다.

이는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하나님의 성전을 지었던 솔로몬 왕을 생각나게 합니다.

그 성전은 큰 찬사를 받았으며 하나님도 그와 함께 기뻐하시고 축복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사람이 만든 성전 안에 살지 않으십니다. 사람들이 우상숭배에 빠져 바알을 섬기기 시작하자 그분의 말씀과 일치하지 않는 삶을 산 결과로 아름다운 성전은 파괴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적인 것들에 관심을 갖지 않으십니다. 당신이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은 이미 이 땅에 존재했던 것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그렇다면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을 위해 사는 것이 어떻습니까?

당신의 삶을 다해 그분을 섬기십시오. 주님을 섬기는 일에 진지하게 임하십시오.

? 기도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태어났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그분과 동행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은 내가 삶으로 그분을 섬기고, 그분께 합당하게 행하며, 모든 일에 그분을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 맺도록 태초부터 계획하셨습니다. 이것이 날마다 나의 열정과 추구와 목적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참고 성경

[벧전 1:18-19] 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엡 2:10(AMPC)]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전 7:23]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 1년 성경읽기

갈 3:1-14, 아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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