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는 곳마다 평안의 계절, 사랑의 계절, 건강과 소망과 기쁨의 계절, 축복과 기적의 계절을 가지고 갑니다. 나는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나는 신성한 진리를 전하고 나누어주는 자입니다.

나는 성령님을 돕는 자로 인식합니다. 성령님의 능력이 나의 능력이 되고 그분의 힘이 나의 힘이 됩니다. 그분과 함께라면 나는 절대 실패하거나 패배할 수 없습니다. 그분은 완전한 성공, 승리, 다스림의 삶에 대한 보증입니다.

예수님은 죄인들을 구원하시고 그들을 하나님의 자녀들로 만들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리고 나는 이 복음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복음의 빛으로 나는 사람들을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이겨옵니다.

나의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성령으로 충만해집니다. 그분은 나의 심령에 두신 모든 선한 일들로 나를 이끌고 인도하실 것입니다. 나는 절대 선을 행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돕는 것에 주저하지 않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세상에 축복이 되도록 성령님께서 나를 인도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사망은 이미 패배하였습니다. 나는 죽음을 통해서 이 세상에서 하나님께 데려가지는 것이 아닌 생명 안에서 하나님께 옮겨질 것입니다.

예수님께 집중하고, 나의 하는 모든 일을 하나님의 사랑의 강권함으로 합니다.

나는 신성한 명령을 전달하고, 영원한 진리를 운반하며 전달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나의 지혜가 되셨기 때문에 나는 지혜를 말하며, 지혜로 행하고, 지혜를 나타냅니다. 지혜가 나를 올바른 삶의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고 유리한 곳에 위치하게 합니다.

나는 진리의 하나님의 말씀의 빛을 통하여 상황, 환경, 삶의 조건들을 해석합니다. 그러므로 내 안에는 두려움, 실패, 결핍, 질병 및 어떠한 어둠의 산물도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과 일치하는 말을 합니다. 나는 예수님의 주 되심을 고백함으로 그분께서 나의 목자이며 나의 삶, 사업, 재정의 주인이심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안에 사시면서 내가 하나님의 생명을 충만하게 누리며 살 수 있게 도우시도록 성령님을 나에게 보내주셨습니다. 나는 성령님의 능력과 효율성과 힘으로 기능합니다.

나는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고 성령님과 교제함으로 그분을 알아갑니다. 나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얻으며 탁월한 생각과 이해력으로 살아갑니다.

내 안에 성령님이 계시므로 나는 결코 비틀거리거나 혼돈 가운데 걷지 않습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진리를 밝혀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