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일 토요일

할렐루야~ 오늘도 그리스도안에서 더 좋은 하루를 기쁨으로 시작합니다.

☘️ 당신은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소망입니다

You’re God’s Hope For The World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느니라”(히 10:7)

때때로 우리는 자신이 실제로 세상을 향한 그분의 소망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 세상과 고통받는 사람들의 어려움에 대해 하나님께서 무언가를 행하시도록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세상을 향해 뻗은 그분의 축복의 손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축복하셨고 우리가 세상에 그분의 축복을 전달하는 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분이 만물을 아름답게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그분은 사람들이 평안, 기쁨, 안전, 번영, 풍성함 가운데 살도록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우리가 지속적으로 그렇게 살기 원하십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지 않는 일들을 보며 변화를 일으켜야 합니다.

우리는 그분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이 땅에서 입증할 사람들입니다(롬 12:2).

이는 마태복음 18:18의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나게 합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이 구절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십시오. 우리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냅니다. 우리는 그분의 뜻을 나타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한 일들이 이 땅에 나타나게 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모든 것을 점검하여 어떤 것이 하나님의 온전한 뜻에 합당한지 결정하고 그것을 이 땅에 나타내는 사람들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부르심 입니다.

성경이 다음과 같이 말한 것은 당연합니다.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롬 8:19-22)

우리는 기쁨, 의, 평안, 번영을 가져올 이 세상의 소망입니다. 우리는 타락의 속박에서 세상을 구원하여 하나님의 아들의 영광스러운 자유로 인도할 사람들입니다. 할렐루야!

🍇 고백

나는 내 세상을 향해 뻗으신 하나님의 축복의 팔입니다. 나는 상처받은 세상의 소망의 등대입니다. 주님께서는 나를 통해 그분의 의를 전파하시고, 모든 피조물들에게 새로움, 탁월함, 완전함, 아름다움, 생명을 주시며, 그들을 하나님의 아들의 영광스러운 자유로 인도하십니다. 할렐루야!

📖 참고 성경

렘 1:10-12, 롬 8:19-21, 막 16:15-18

(새번역) 로마서 1:10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의 뜻으로 여러분에게로 갈 수 있는 좋은 길이 열리기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새번역) 로마서 1:11 내가 여러분을 간절히 보고 싶어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신령한 은사를 좀 나누어주어, 여러분을 굳세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새번역) 로마서 1:12 이것은, 내가 여러분과 함께 지내면서, 여러분과 내가 서로의 믿음으로 서로 격려를 받고자 하는 것입니다.

(새번역) 로마서 8:19 피조물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 ㉡그, ‘아들들’
(새번역) 로마서 8:20 피조물이 허무에 굴복했지만, 그것은 자의로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굴복하게 하신 그분이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소망은 남아 있습니다.
(새번역) 로마서 8:21 그것은 곧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살이에서 해방되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누릴 영광된 자유를 얻으리라는 것입니다.

(새번역) 마가복음 16:15 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나가서,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여라. / ㉤또는 ‘기쁜 소식’
(새번역) 마가복음 16: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을 것이다. / ㉥또는 ‘침례’
(새번역) 마가복음 16:17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표징들이 따를 터인데, 곧 그들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으로 말하며,
(새번역) 마가복음 16:18 손으로 뱀을 집어들며, 독약을 마실지라도 절대로 해를 입지 않으며, 아픈 사람들에게 손을 얹으면 나을 것이다.”

📚 1년 성경읽기

눅 2:1-20, 신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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