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일 수요일

할렐루야 ~~ 오늘도 주님 주신 은혜안에 기쁨과 감사로 축복가득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 더 구할 축복이 없습니다

No Blessings Left To Ask For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찬송하리로다. 그분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처소들에 있는 모든 영적인 복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셨으니”(엡 1:3, 한글흠정역)

그리스도 안에 당신의 것이 아닌 천국의 축복은 더 이상 없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까?

오늘의 본문 구절이 과거 시제로 쓰여졌음을 주목해 보십시오. “그분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처소들에 있는 모든 영적인 복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셨으니”

또한 하나님이 당신에게 모든 영적인 복을 주셨다고 말합니다. 이는 당신이 더 이상 축복을 구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분이 이미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모든 복을 당신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정말 놀라운 진리입니다. 그분이 이루 말할 수 없는 번영, 신성한 건강, 끝없는 기쁨, 승리, 초자연적인 힘, 성공,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축복으로 당신을 축복했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그렇지만 그분은 영적인 복만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까? 육신적인 복은 어떻습니까?”라고 질문할 수도 있습니다.

육신적인 복은 영적인 복에 포함됩니다. 작은 것이 큰 것에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다음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 성경은 하나님이 영이시라고 말합니다. 창세기 1:1은 말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영이신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다면 그분은 창조 전에 존재하셨다는 의미이고, 그분이 계신 곳은 영적인 영역이었을 것입니다. 따라서 그분이 소유하신 모든 복은 영적인 것이어야 합니다.

영적인 영역은 하늘과 땅이 있기 전에 존재했습니다. 그러므로 육신적인 혹은 물질적인 세상은 영적인 영역에서 나온 것입니다. 모든 물질적인 혹은 육신적인 복은 영적인 복 안에 있습니다.

당신이 하나님께 구하는 축복이 무엇이든지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미 당신에게 주신 복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당신은 더 많은 축복을 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제 당신은 고린도전서 3:21-22에서 그분이 하신 말씀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베드로는 동일한 진리를 베드로후서 1:3에서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라고 말했습니다.

🍇 고백

나는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영적인 복을 누립니다. 나는 번영, 건강, 기쁨, 힘, 온전함, 행복, 성공을 누립니다.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찬양, 기쁨, 탁월함, 승리, 영광의 삶을 살도록 선택되고 미리 정해졌습니다. 할렐루야!

📖 참고 성경

엡 1:3, 딤전 6:17

(새번역) 에베소서 1: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시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온갖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새번역) 디모데전서 6:17 그대는 이 세상의 부자들에게 명령하여, 교만해지지도 말고, 덧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도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풍성히 주셔서 즐기게 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고 하십시오.

📚 1년 성경읽기

눅 7:1-35, 신 3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