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9일 월요일

할렐루야~~ 오늘도 그리스도 안에서 더 좋은 하루를 주셨습니다.

☘️ 성령으로 말미암아 계시된 이해

Revelatory Understanding By The Spirit

 

“[내가 항상 기도함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신비와 비밀을 아는 통찰력]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깊고 친밀하게] 알게 하시고”(엡1:17 확대번역본)

 

마태복음 16:13-20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그분의 정체성을 정의할 두 가지 중요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먼저 예수님은 그들에게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제자들의 대답을 들으신 후 예수님은 두 번째 질문을 하셨습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마16:15) 성경은 말합니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16:16). 

베드로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한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계시였지만 베드로는 알지 못했습니다. 베드로는 이것이 자신의 생각이라고 여겼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말씀 하셨어야 했습니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마16:17). 할렐루야! 

베드로와 마찬가지로 많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았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은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어떻게 알았습니까? 

이를 당신의 영에 계시하신 분은 성령님 이십니다.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전12:3).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동정녀로부터 탄생하셨음을 믿습니다. 당신은 성경에서 그것에 대해 읽고 믿었습니다. 

당신에게 그 신비에 대한 통찰력을 주신 분이 바로 성령님 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일이 일어났을 때 그곳에 없었지만, 당신은 믿습니다.

또한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당신의 죄를 위해 돌아가셨고, 하나님이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고, 예수님이 오늘날에도 살아 계시다는 것을 믿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계시입니다. 당신의 두뇌는 이러한 진리를 알아낼 수 없습니다. 과학은 결코 당신에게 이러한 계시를 줄 수 없습니다.

진리를 계시해주시는 것이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의 사역의 일부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인생에 걸쳐 그분을 신뢰하십시오. 

그분을 더 알고 그분의 말씀대로 생활하는 것에 가장 열정을 쏟으십시오. 그러한 교제를 통해 성령님은 계속해서 그분 자신과 왕국의 더 큰 신비를 드러내실 것입니다.

 

🍇 고백

나는 성령님과 말씀을 통해 계시에 대한 통찰력을 가졌습니다. 나는 영적으로 예리합니다. 내가 지속적으로 말씀을 먹으며 성장할 때 나는 완전한 분별력과 그분에 대한 정확한 지식으로 가득 찬 지혜의 영으로 기능합니다. 할렐루야!

 

📖 참고 성경

골 1:9, 엡 1:15-18 

(새번역) 골로새서 1:9 그러므로 우리가 여러분의 소식을 들은 그 날부터, 우리도 여러분을 위하여 쉬지 않고 기도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으로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을 채워 주시기를 빕니다. / ㉥그, ‘그의 뜻’

(새번역) 에베소서 1:15 그러므로 나도, 주 예수에 대한 여러분의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듣고서, /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사랑을’이 없음
(새번역) 에베소서 1:16 여러분을 두고 끊임없이 감사를 드리고 있으며, 내 기도 중에 여러분을 기억합니다.
(새번역) 에베소서 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신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여러분에게 주셔서,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새번역) 에베소서 1:18 [여러분의] 마음의 눈을 밝혀 주셔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속한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들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상속이 얼마나 풍성한지를, 여러분이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 1년 성경읽기

갈 3:26-4:1-20, 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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