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일 주일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주님께서 만드신 날입니다.
주님안에 안식하며 예배드립니다~
☘우리에게는 복음을 전할 특권이 있습니다
Privileged To Preach The Gospel
“또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 한글킹제임스)
주 예수님은 죽으시고 장사되시며 부활하셔서 우리의 구원에 대한 모든 값을 치르신 후 우리에게 대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모든 사람의 세상으로 들어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어떤 경우든 복음을 전할 기회가 있다면 자신을 대단히 축복받은 자로 여겨야 합니다. 진정으로 그것은 특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에 그분의 동역자, 다시 말해 영혼을 구원하는 그분의 동역자가 되는 진귀한 특권을 주셨습니다.
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이런 비전과 열망(fire)을 가져본 적이 없는 자들은 영혼을 구원하라는 조언이 아직도 필요한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혼 구원의 책임을 천사들이 아니라 당신과 저에게 부여하셨습니다. 그분은 그 일을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바울처럼 우리 모두도 영혼 구원을 개인의 일로 받아들여서 일생의 사업으로 삼아야 합니다.
바울은 “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 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따름이니라”(딤전 1:11)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이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의 구원하는 능력의 소식으로 사람들의 삶을 축복하고 변화시킬 기회를 얻었다면, 그 기회를 최대로 활용하십시오.
요한복음 14:15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진정으로 당신의 생명의 주님이신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복음을 전하라고 하신 그분의 명령이 당신을 강권할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모든 민족과 피조물에게 복음을 전하고 가르쳐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이 당신에게 무엇을 의미합니까? 당신의 삶은 복음을 가지고 가는 삶이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당신은 모든 곳에 있는 모든 사람이 그분의 은혜의 복음을 듣고 받을 기회를 얻을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에 불타오르고 복음을 위해 그리고 복음과 함께 계속 달려가십시오. 이는 긴급한 명령입니다. 바울은 말했습니다.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고전9:16)
그렇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은 당신이 모른 채 가만히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은 참으로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분이 하실 모든 일을 다 하셨고 이를 온 세상에 전하라고 우리를 보내십니다!
이는 천사들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위대한 일이지만, 주님은 그분의 천사들을 보내지 않으시고 오히려 우리에게 화해의 메시지를 맡기셨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축복이고 특권입니까!
? 고백
나는 주님의 영광스러운 복음을 전하는 그분의 사명에 합당한 자가 되는 영예와 특권을 가졌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능력으로 이 복음을 전하여 듣고 믿는 자에게 구원을 가져갑니다. 할렐루야!
? 참고 성경
고전 9:16-18) 내가 복음을 선포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나니 이는 필연적으로 내가 해야 하기 때문이라. 만일 내가 복음을 선포하지 아니하면 참으로 내게 화가 있으리로다! 내가 자원하여 이 일을 하면 보상을 얻으려니와 내 뜻에 반하여 한다 할지라도 복음의 분배 사역을 내가 맡았노라. 그런즉 나의 보상이 무엇이냐? 진실로 내가 복음을 선포할 때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값없이 선포하고 이로써 복음 안에 있는 나의 권리를 남용하지 아니하는 것, 그것이로다.
고후 5:19-20)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신과 화해하게 하시며 그들의 범법을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해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맡기셨느니라. 그런즉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너희에게 간청하시는 것 같이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를 위한 대사가 되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너희에게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해하라.
딤전 1:11-12) 이 교리는 내게 맡기신 복음 곧 찬송 받으실 하나님의 영광스런 복음에 따른 것이니라.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를 드림은 그분께서 나를 신실한 자로 여기사 내게 사역을 맡기셨기 때문이라.
? 1년 성경읽기
마 13:44-14:12, 창 4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