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9일 월요일

할렐루야~ 그리스도안에서 주님과 교제하며 새로운 한주를 기쁨으로 시작합니다.

☘ 날마다 넘치는 공급

More Than Enough Supply – Every day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마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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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본문 구절은 예수님께서 그분의 구원 사역을 완수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주신 기도 방식의 일부입니다.

이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에는 당신을 향한 축복이 날마다 있음을 시사합니다. 날마다 당신을 위한 충분함 이상의 공급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저 “제공”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충분히 공급하십니다.

그분은 단지 당신이 필요로 하는 것만을 제공하지 않으시고, 당신이 구하는 모든 것을 공급하십니다.

이는 당신의 인생에 지속적인 공급의 흐름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분은 당신이 오직 자신만을 위해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돕기에 충분하기 원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시간표와 계획과 구조에서는 당신을 위한 축복들이 매일 준비되어 있습니다.

당신을 위해 확보되어 있는 공급입니다.

시편 68:19은 말합니다.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당신은 기대하는 상태여야 합니다. 우리 각 사람은 하늘에 계좌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중 다수가 아직 자신의 계좌에서 인출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의 이름으로 된 부가 계좌에 쌓여있습니다. 당신은 심지어 지금도 당신의 공급을 불러낼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은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마 7:9-10)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이렇게 말을 마치셨습니다.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 7:11)

어떤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이 된 이후로 한번도 그들에게 속한 것들을 소유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들이 한번도 소유하지 못하여 남아 있는 “일용할 양식”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쌓여 있습니다.

그 시간에 그들은 집세 혹은 이런저런 것들을 위해 하나님께 돈을 제공해달라고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당장 그들의 필요를 채우고도 남을 만한 하늘로부터의 충분한 공급이 있었고 그들이 누릴 수 있는 것이었지만, 그들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제 당신이 하늘의 계좌로부터 인출하기 시작할 때입니다. 어떤 방법으로 인출해야 합니까? 당신의 믿음 가득한 말, 즉 당신이 말씀을 고백함으로 합니다.

이렇게 선언하십시오. “나는 부족하거나 무일푼이 되는 것을 거절한다. 하늘에는 나를 위해 날마다 할당된 자산이 있다. 나는 초자연적인 공급을 소유하고 있고, 풍성함 가운데 살아간다.” 할렐루야!

? 고백

나의 구원의 하나님, 나에게 매일 유익을 가득 안겨 주시는 주님을 송축합니다! 오늘, 나를 위한 넘치는 호의와 풍성함이 있으며, 나는 그것들을 소유합니다. 주님께서 내가 필요로 하는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분의 풍성함을 따라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절대 파산하지 않습니다. 아멘.

? 참고 성경

고후 9: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빌 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시 23:1-2) [1] [다윗의 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 1년 성경읽기

롬 4:1-25, 시 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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