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리스도의 속량 사역의 열매 입니다. 그분의 의를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살되, 계속해서 그분의 사랑과 영광과 은혜 가운데 살아갑니다.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성령님을 통해 내 안에 계십니다. 나의 삶에서 성령님이 하시는 사역을 인식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그 축복 가운데 걷습니다.

나는 상황이 어떠하든 상관없이 믿음을 가집니다.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나는 승리합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나는 예수님과 똑같이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고 있습니다. 나의 삶은 책망 받기 위해 있는 게 아니라 영광과 아름다움과 탁월함과 존귀를 받기 위해 있습니다.

나는 경건하고 묵상하는 마음으로 성만찬에 참여합니다. 나를 위해 부서진 예수님의 몸과 내 죄를 제거하기 위해 흘리신 예수님의 피에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위해 사는 것보다 더 좋은 삶은 없습니다. 이 땅에서 주님의 왕국을 확장하고 주님의 의를 확립하는데 모든 삶을 드리는 것이 내게 중요한 전부입니다.

나는 성령으로 충만하고 성령으로 행하고 일합니다. 그분은 내가 최고가 되어서 오직 항상 탁월함만 낳도록 강력하게 내 안에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나의 능력과 잠재력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나는 사랑 안에서 걸으며 사랑 안에서 걷는 사람들과 사귑니다. 나는 의의 생각으로 가득하므로 아버지께서 나를 위해 예비하신 의의 길로 걷습니다.

내 삶에서 나를 산만하게 하는 모든 것들을 거절합니다. 나는 예수님을 향한 나의 사랑을 끝없이 불태우며 복음으로 세상에 영향력을 끼칩니다.

나는 하나님의 남자로 삽니다. 나는 무엇을 하든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며 그리스도의 성품이 일관되게 나타나도록 합니다.

나는 나의 처음 익은 열매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그렇게해서 나의 재정을 포함한 삶 전체가 하나님의 복을 받습니다.

나에게는 승리가 보장되어 있습니다. 나는 말씀 안에서 믿음으로 살며, 하는 모든 일에 말씀을 적용하여 이 안식의 삶을 살아갑니다.

복음의 진리가 나로 하여금 복음을 전하게 만듭니다. 예수님과 복음의 의미와 그리고 그분이 나를 위해 하신 모든 것을 생각해 볼 때, 나는 복음을 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내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이 복된 소식을 널리널리 알리겠습니다.

나는 믿음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행동합니다. 또 믿음의 열정이 약해지지 않게 하고 계속 불타오르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음을 세우고 키우며 부정적인 생각이 끼어들 틈을 주지 않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방식으로 봉헌하며 그분을 경배합니다. 이를 통해 복음의 확산이 빨라지며 나는 하나님의 복을 받습니다.

나는 말씀대로 행동합니다. 나의 영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을 따라 빛 가운데 행동합니다.

나는 오직 말씀만을 말합니다. 나는 감각이 인지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아버지의 말씀을 말하기로 선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