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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el commented on the post, ? 하나님은 선한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이십니다 7 년, 4 개월 전
하나님의 선하심을 찬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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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el wrote a new post, 관계 – 존중하는 삶을 사십시오. 7 년, 4 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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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el commented on the post, ? 더 높은 영역에서 보십시오 7 년, 4 개월 전
나는 보는 것으로 살지 않고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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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el commented on the post, ? 그분의 이름과 동일시되었습니다 7 년, 4 개월 전
내가 예수의 이름과 동일시되었음을 감사합니다. 나는 예수의 이름으로 살아갑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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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el wrote a new post, 생명의 풍성함을 가지십시오 7 년, 4 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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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el commented on the post, ? 당신의 구원을 행하십시오 7 년, 4 개월 전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 말씀이 내 삶에 작동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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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el commented on the post, ? 말씀은 당신을 지혜롭고 통찰력 있게 합니다 7 년, 4 개월 전
말씀을 붙들고 묵상하고 공부하여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의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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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el commented on the post, ? 예수 이름으로 사는 것 7 년, 4 개월 전
예수 이름으로! 나는 영원히 정복자보다 나은 자이며, 승리자이며, 챔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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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el commented on the post, ? 말씀에 의한 변화 7 년, 4 개월 전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새롭게 하였습니다. 또 내 사고가 변화되어 말씀의 힘이 내 삶에 나타남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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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el commented on the post, ? 경배의 본질 7 년, 4 개월 전
나는 내게 인자하시며 자비로우시며 은혜를 끝없이 베푸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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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el wrote a new post, 하나님의 일은? 7 년, 4 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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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el commented on the post, ? 주님은 당신이 행하도록 나아가게 하십니다 7 년, 4 개월 전
날마다 성령님과 교제하며 하나님이 주신 소원을 이루고 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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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el commented on the post, ?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 생명의 빛 안에서 걸으십시오 7 년, 4 개월 전
나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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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el commented on the post, ? 아브라함의 복의 상속자들 7 년, 4 개월 전
실패할까봐 걱정하는 일은 저에게 더는 없습니다. 제겐 “더 좋은 약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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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el wrote a new post, 영으로 기능하는 삶을 사십시오! 7 년, 5 개월 전
[요한복음 6장 48~63]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 -
roniel commented on the post, ? 말씀을 확언하는 것이 말씀의 능력을 활성화합니다 7 년, 5 개월 전
말씀을 확언하여 그 능력이 내 삶에 가득하게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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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el commented on the post, ? 성령님은 당신이 믿음의 삶을 살도록 도와주십니다 7 년, 5 개월 전
성령님께서 제 안에 계시므로 전 믿음의 삶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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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el commented on the post, ?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 거합니다 7 년, 5 개월 전
나는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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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el commented on the post, ? 선한 것을 창조하는데 당신의 마음을 사용하십시오 7 년, 5 개월 전
나는 성공과 탁월함을 생각하겠습니다. 의와 형통과 선한 삶을 생각하고 내가 부름받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초월적인 축복의 삶인 영광의 삶을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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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el wrote a new post, 믿고 말하십시오 7 년, 5 개월 전
[마가복음 11장 12~14절]
○이튿날 그들이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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